유나이티드문화재단, ‘ 행복 나눔 음악회’ 개최
2010년부터 지역 주민들 초청, 노년층에 친숙한 무대로 각광
입력 2013.10.08 17:47 수정 2013.10.08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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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법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사장 강덕영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대표)은 8일 오전 서울시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유나이티드문화재단 아트홀에서 ‘제8회 유나이티드 행복 나눔 음악회’를 개최했다.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이 주최하고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후원하는 이 음악회는 지난 2010년부터 서울시 강남구(구청장 신연희)와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이 클래식 음악회와 미술 작품 전시회 등을 통해 좋은 문화를 나눔으로써 건전한 지역 문화를 만들어 나가자는 취지로 시작한 행사다.

평소 클래식 문화를 접할 기회가 적은 노년층과 독거노인들, 복지관 등을 대상으로 공연을 개최함으로써 클래식 문화를 대중화하고 지역 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샬롬합창단(단장 강덕영)’의 합창과 ‘유나이티드 챔버 앙상블(단장 이진호)’의 피아노 4중주로 채워진 이날 공연은 강남구 내 복지관 등에서 온 지역 주민들 100 여 명이 관객으로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특히 1981년 창단한 ‘샬롬합창단’은 단원들의 평균 연령이 76세로, 80세가 넘은 단원들도 열정 넘치는 노래 실력을 보여 더욱 눈길을 끌었다.

이번 공연은 특히 노년층으로 구성된 ‘샬롬합창단’이 ‘어머님의 기도’, ‘보리밭’ 등의 성가와 가곡뿐만 아니라 ‘올챙이와 개구리’, ‘초록바다’, ‘산바람 강바람’ 등 어린 시절부터 불러온 친숙한 동요를 불러 객석의 큰 호응을 이끌어내고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이날  한국유나이티드제약은 건강식품 등 선물을 증정했다.  

한편 유나이티드문화재단은 지난 2010년부터 연 2회 꾸준히 ‘행복 나눔 음악회’를 개최함으로써 지속적인 사회 공헌에 힘쓰고 있으며, 구내 저소득 독거노인들의 건강 증진, 여가 및 생활 지원 등에도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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