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약품 116년 '최장수기업 전통 재발견,힘찬 전진'
'비전 120' 실현 매진
입력 2013.09.26 10:05 수정 2013.09.26 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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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서 가장 오래된 제조회사이자 제약사인 동화약품(회장 윤도준)이 지난 25일,경기도 용인시 소재  연구소 가송홀에서 창립 116주년 기념식을 열고,120주년이 되는 2017년의 미래를 담은  '비전 120' 실현에 매진해 나기기로 했다.

기념식에서 윤도준 회장은 “신제품 잇치의 매출 호조, 고혈압 복합제 라코르 정 발매, 신약인 퀴놀론계 항균제 자보플록사신 제제의 임상 3상 진입, 국내에서 단독으로 개발한 클로자핀(Clozapine) 성분인 조현병(정신분열증) 치료제의 출시가 임박한 것 등 괄목할만한 성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또 “지난 116년 동안 동화약품이 위기 때마다 슬기롭게 극복한 원동력은 기본과 원칙 준수라는 동화정신을 근간으로 모두가 하나가 되었던 마음”이라며 “좋은 약을 만들어 소비자에게 봉사하고, 정도를 밟고 원리원칙에 의해 경영된다는 동화 정신을 바탕으로 기본으로 돌아가자”고 강조했다.

특히 “기본을 방해하는 적당주의와 구태의연을 개혁하는 전사적이고 포괄적인 변화혁신을 실천하고 비전 120을 바탕으로 변화혁신의 단계를 밟아나갈 것”이라며 "최장수 기업 동화약품을 지켜 온 선배들의 자부심과 저력을 떠올려 3세기에 이르는 동화의 전통을 재발견하고 열정과 혼신의 힘을 기울여 흔들림 없이 미래로 향하자”고 말했다.

이날 생산 1팀 신형식 대리 외 5명이 30년 근속상을, OTC사업본부 영남권사업부 박경준 부장 외 13명이 20년 근속상을, 약리연구실 윤주병 과장 외 26명이 10년 근속상을 받았다.

개발부 김윤태 부장 외 9명은  유공사원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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