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바이오로직스,박순희 박사 영입 백신개발 총력
식약처 출신,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총괄
입력 2013.09.25 11:29 수정 2013.09.25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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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백영옥)가 백신개발을 포함한 바이오의약품 연구개발 총괄 연구소장으로 전 경인식약청 시험분석센터장 박순희 박사를 영입했다. 

박순희 박사는 유바이오로직스가 개발 중인 경구용 콜레라백신 등에 대한 임상 및  WHO 인증업무를 시작으로 바이오의약품 파이프라인 구축 업무를 수행한다.

또 WHO GAVI 국제백신연구소(IVI) 등과 협력해 국제원조시장에 적합한 장티푸스, 폐렴구균, 자궁경부암바이러스 및 노로바이러스  백신과 항체치료제 등을 개발, 저렴한 가격으로 대량 공급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 한국생명공학연구원 및 식약처에서 근무한 박순희 박사의 지식 경험을 활용해 안전하고 효과가 우수한 백신을 직접 개발, 전세계 공중 보건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서울대 석사학위 워싱턴 주립대 박사학위를 취득한 박순희 박사는 활발한 연구 활동 으로 과학기술훈장 등을 받았고,  국제 파필로마 바이러스학회 이사를 역임했다.

식약처에서는 첨단바이오제품과장 혈액제제과장 바이러스제제과장 등을 맡았으며, 바이오의약품부 주요사업인 생물의약품안전관리 강화사업을 기획 및 추진해 국내  바이오의약품분야 규제기반의 기초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식약처 최초로 WHO의 생물생명공학의약품 표준화 전문위원을 역임했고, 미국 FDA의 NCTR(National Center for Toxicological Research)과 MOU 체결 간사를 맡았다.

현재 OECD 환경과 복지 분과의 분자스크리닝과 유전체 프로그램 전문위원 및 후성유전학 분과장을 맡고 있으며,2012년 세계3대 인명사전인 마르퀴즈 후즈 후의 인더월드와 의약보건에 동시 등재됐고 2013년 세계 3대 인명사전에도 동시 등재됐다.

㈜유바이오로직스는 국제백신연구소의 경구용 콜레라 백신 기술을 이전 받아 현재 임상3상 시험을 필리핀에서 수행하고 있다.

지난 5월 서울시바이오펀드, 녹십자 및 한국투자파트너스 등으로부터 50억의 투자자금을 유치해 춘천공장에 WHO-GMP에 적합한 100~600L 미생물배양라인을 구축, 경구용 콜레라백신의 원액을 생산하고 있다.

또 100~1,000L급 EU-GMP 동물세포배양시설을 바탕으로 국내외 바이오의약품의 위탁연구 및 위탁생산서비스(CRMO, Contract Research and Manufacturing Organization)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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