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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업체들의 의약품 생산 및 관리 허점이 속속 노출되고 있다.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생산 및 품질관리 등 규정 위반으로 제약업체들에 대한 잇따라 행정처분을 내리고 있다.
한국웨일즈 제약은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임박한 의약품을 사용기한을 조직해 다시 판매한 혐의로 생산하는 900여 품목에 대해 식약청으로부터 지난 21일 강제 회수 및 판매중단조치를 받았다.
이에 앞서 식약처는 지난 8일 유산균제제인 락테올과 그 제네릭 의약품 56개 품목에 대해 판매 중단 조치를 내렸다. 허가 당시 제출한 균주와 제품 생산시 사용하고 있는 균주가 다른 것으로 파악된데 따른 조치이다.
이외에도 식약처는 품질관리 기록서 허위 기재로 제조업무 정지 행정처분을 받은 제약사도 다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8월들어서만 생산 및 품질 관리 규정을 위반해 행정처분을 받은 제약사만 무려 50여곳을 넘는 곳으로 파악되고 있다.
의약품 생산 및 품질관리 규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는다는 것은 식약처의 관리 감독이 강화된 것이 주요인이지만 제약업체들의 생산 및 품질관리에 허점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제약업체들의 생산 의약품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는 비상이 걸렸다.
모 제약사의 한 관계자는 "의약품 생산 및 품질관리 규정 위반 사건이 속출하면서 제약기업들의 신뢰도에 타격을 받고 있다"며 "제약사들이 생산 및 품질관리 전반에 걸친 점검을 이루어져 최근의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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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의약품 생산 및 품질관리 등 규정 위반으로 제약업체들에 대한 잇따라 행정처분을 내리고 있다.
한국웨일즈 제약은 유통기한이 지났거나 임박한 의약품을 사용기한을 조직해 다시 판매한 혐의로 생산하는 900여 품목에 대해 식약청으로부터 지난 21일 강제 회수 및 판매중단조치를 받았다.
이에 앞서 식약처는 지난 8일 유산균제제인 락테올과 그 제네릭 의약품 56개 품목에 대해 판매 중단 조치를 내렸다. 허가 당시 제출한 균주와 제품 생산시 사용하고 있는 균주가 다른 것으로 파악된데 따른 조치이다.
이외에도 식약처는 품질관리 기록서 허위 기재로 제조업무 정지 행정처분을 받은 제약사도 다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8월들어서만 생산 및 품질 관리 규정을 위반해 행정처분을 받은 제약사만 무려 50여곳을 넘는 곳으로 파악되고 있다.
의약품 생산 및 품질관리 규정 위반으로 행정처분을 받는다는 것은 식약처의 관리 감독이 강화된 것이 주요인이지만 제약업체들의 생산 및 품질관리에 허점이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는 제약업체들의 생산 의약품 전반에 대한 불신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에서 업계는 비상이 걸렸다.
모 제약사의 한 관계자는 "의약품 생산 및 품질관리 규정 위반 사건이 속출하면서 제약기업들의 신뢰도에 타격을 받고 있다"며 "제약사들이 생산 및 품질관리 전반에 걸친 점검을 이루어져 최근의 사태가 재발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