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0월 언제 어디서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개념의 U-헬스케어(스마트케어 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관련기업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U-헬스케어 관련기업으로는 현재 의료기기용 소프트웨어 사업을 하고 있거나, 의료기기를 만드는 업체들이다.
대표적인 회사로는 유비케어, 비트컴퓨터, 바이오스페이스, 오스템인플란트, 인포피아 등을 들수 있다.
U-헬스케어 사업이 아직 상용화가 안 됐기 때문에 관련 매출 비중 자체는 모두 적은 상태다.
유비케어는 병의원 네트워크를 확보한 솔루션 업체다. U-헬스케어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면 네트워크 구축이 선행돼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실제 매출이 증가하는 등의 수혜로 이어지기까진 시간이 꽤 걸릴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비트컴퓨터는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사업을 하고 있어 헬스케어 분야 사업과 일치하지만 당장의 매출은 정체기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U-헬스케어 사업이 빛을 발할 때 가장 먼저 혜택을 볼 수 있는 회사로 평가되고 있다.
체성분 분석기기를 제조하는 바이오스페이스는 네트워크망이 우선으로 깔려야 수혜를 입을 수 있으므로 당장보다는 차후 수혜기업이라고 분류된다. 헬스케어 사업 전개여부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혈당 진단기를 만드는 인포피아의 경우, 회사 재무상태가 비교적 탄탄하다는 이유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회사다. 특히 이 회사는 현재 해외시장을 확장하고 있는 점이 더욱 고무적이다.
오스템인플란트 같은 치과의료기기 업체는 당장 큰 관련이 없지만 헬스케어 분야에서 돋보이는 회사라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 인성정보, 코오로아이넷 등이 U-헬스케어 관련기업으로 분류된다. 이들회사 소프트웨어나 네트워킹 쪽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우선적으로 부각될 기업군에 속한다.
앞서 지난 5월 지식경제부는 등 2개 컨소시엄 대표들과 스마트케어 서비스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지경부는 오는 2013년까지 521억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아직 이 사업이 본격화 되지 않은 상황에서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시장 변수가 그만큼 많은만큼 단순 기대감으로 접근하지 말고 해당회사의 재무구조와 사업아이템 등 옥석을 가려야 한다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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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언제 어디서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개념의 U-헬스케어(스마트케어 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관련기업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U-헬스케어 관련기업으로는 현재 의료기기용 소프트웨어 사업을 하고 있거나, 의료기기를 만드는 업체들이다.
대표적인 회사로는 유비케어, 비트컴퓨터, 바이오스페이스, 오스템인플란트, 인포피아 등을 들수 있다.
U-헬스케어 사업이 아직 상용화가 안 됐기 때문에 관련 매출 비중 자체는 모두 적은 상태다.
유비케어는 병의원 네트워크를 확보한 솔루션 업체다. U-헬스케어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면 네트워크 구축이 선행돼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실제 매출이 증가하는 등의 수혜로 이어지기까진 시간이 꽤 걸릴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비트컴퓨터는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사업을 하고 있어 헬스케어 분야 사업과 일치하지만 당장의 매출은 정체기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U-헬스케어 사업이 빛을 발할 때 가장 먼저 혜택을 볼 수 있는 회사로 평가되고 있다.
체성분 분석기기를 제조하는 바이오스페이스는 네트워크망이 우선으로 깔려야 수혜를 입을 수 있으므로 당장보다는 차후 수혜기업이라고 분류된다. 헬스케어 사업 전개여부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혈당 진단기를 만드는 인포피아의 경우, 회사 재무상태가 비교적 탄탄하다는 이유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회사다. 특히 이 회사는 현재 해외시장을 확장하고 있는 점이 더욱 고무적이다.
오스템인플란트 같은 치과의료기기 업체는 당장 큰 관련이 없지만 헬스케어 분야에서 돋보이는 회사라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 인성정보, 코오로아이넷 등이 U-헬스케어 관련기업으로 분류된다. 이들회사 소프트웨어나 네트워킹 쪽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우선적으로 부각될 기업군에 속한다.
앞서 지난 5월 지식경제부는 등 2개 컨소시엄 대표들과 스마트케어 서비스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지경부는 오는 2013년까지 521억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아직 이 사업이 본격화 되지 않은 상황에서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시장 변수가 그만큼 많은만큼 단순 기대감으로 접근하지 말고 해당회사의 재무구조와 사업아이템 등 옥석을 가려야 한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