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헬스케어(스마트케어 사업) 관련기업 관심 집중
오는 10월 본격시행 앞두고 유비케어 비트컴퓨터 등 주목
입력 2010.08.08 05:50 수정 2010.08.09 06:53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오는 10월 언제 어디서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는 개념의 U-헬스케어(스마트케어 사업) 본격 시행을 앞두고 관련기업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더욱 고조되고 있다.

U-헬스케어 관련기업으로는 현재 의료기기용 소프트웨어 사업을 하고 있거나, 의료기기를 만드는 업체들이다.

대표적인 회사로는 유비케어, 비트컴퓨터, 바이오스페이스, 오스템인플란트, 인포피아 등을 들수 있다.

U-헬스케어 사업이 아직 상용화가 안 됐기 때문에 관련 매출 비중 자체는 모두 적은 상태다.

유비케어는 병의원 네트워크를 확보한 솔루션 업체다. U-헬스케어 사업이 활발히 진행되면 네트워크 구축이 선행돼야 하기 때문에 앞으로 발전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실제 매출이 증가하는 등의 수혜로 이어지기까진 시간이 꽤 걸릴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비트컴퓨터는 의료기기 소프트웨어 사업을 하고 있어 헬스케어 분야 사업과 일치하지만 당장의 매출은 정체기라는 분석이다. 하지만 U-헬스케어 사업이 빛을 발할 때 가장 먼저 혜택을 볼 수 있는 회사로 평가되고 있다.

체성분 분석기기를 제조하는 바이오스페이스는 네트워크망이 우선으로 깔려야 수혜를 입을 수 있으므로 당장보다는 차후 수혜기업이라고 분류된다. 헬스케어 사업 전개여부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크다는 평가다.

혈당 진단기를 만드는 인포피아의 경우, 회사 재무상태가 비교적 탄탄하다는 이유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회사다. 특히 이 회사는 현재 해외시장을 확장하고 있는 점이 더욱 고무적이다.

오스템인플란트 같은 치과의료기기 업체는 당장 큰 관련이 없지만 헬스케어 분야에서 돋보이는 회사라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 인성정보, 코오로아이넷 등이 U-헬스케어 관련기업으로 분류된다. 이들회사 소프트웨어나 네트워킹 쪽으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우선적으로 부각될 기업군에 속한다.

앞서 지난 5월 지식경제부는 등 2개 컨소시엄 대표들과 스마트케어 서비스 사업협약을 체결했다. 지경부는 오는 2013년까지 521억원 규모의 사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아직 이 사업이 본격화 되지 않은 상황에서 섣부른 판단은 금물이다. 시장 변수가 그만큼 많은만큼 단순 기대감으로 접근하지 말고 해당회사의 재무구조와 사업아이템 등 옥석을 가려야 한다는 지적이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U-헬스케어(스마트케어 사업) 관련기업 관심 집중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U-헬스케어(스마트케어 사업) 관련기업 관심 집중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