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바티스, 제2회 '고맙습니다-사진공모전' 개최
내달 30일 응모 마감… "사진 통해 환자-의료진 소통 목적"
입력 2010.08.02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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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와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는 병원에서 그려지는 환자와 의료진 간의 감동적인 순간과 추억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는 제2회 '고맙습니다–사진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한병원협회와 한국노바티스가 공동주최하고 씨네21(대표: 김상윤)의 주관으로 개최되는 이번 공모전은 올해로 2회를 맞이한다. 

본인이나 가족이 병원 등 의료현장에서 만난 고마운 의료진의 모습, 병원에서 만난 병상 친구, 병원에서의 추억 등 병원 및 의료진과 관련된 주제의 사진이라면 제한 없이 출품이 가능하다.

부문은 일반인이 응모할 수 있는 '일반 부문'과 언론사 사진부 기자가 참여하는 '특별부문'으로 나눠 접수한다.

이 두 부문 모두 심사위원단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은 10월 초에 발표될 예정이다.

시상은 일반부문의 경우 대상 1명 (200만원), 우수상 2명 (100만원), 장려상 3명 (50만원), 입선 10명 (10만원)이며, 특별부문의 경우 3명(소정의 상금)으로 총 8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며 수상작들은 주요 병원 순회 전시 및 사진화보집으로 출간될 예정이다.

응모 마감일은 9월 30일(목)이며 촬영한 사진은 신청서와 함께 이메일(thank_you@cine21.com)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씨네21 홈페이지(www.cine21.com)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번 공모전은 사진이라는 소통 수단을 통해 병원에서 일어나는 환자-의료진간의 감동적인 에피소드를 함께 나누고 환자와 의료진 간의 소통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데 목적이 있다.

병원이라는 특수한 공간에 초점을 맞춘 특별한 공모전으로 환자와 의료진 간, 더 나아가 병원에서 만나는 모든 이들의 소통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대한병원협회 성상철 회장은 "인생의 희로애락이 교차하는 병원에서는 감동을 주는 소중한 장면들이 많이 연출되기에, 많은 이들이 참여하여 함께 그 감동을 나눴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국노바티스 피터 야거 사장은 "환자중심의 기업정신에 따라 그간 노바티스에서 환자사진을 주제로 의사들 대상으로 진행해 온 '노바티스MD 포토 공모전'과 더불어 일반인들이 참여하는 '고맙습니다-사진공모전'을 통해 환자의 건강을 위해서 환자, 의료진이 다 함께 하는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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