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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이 내년 상반기 출시를 준비 중인 고혈압 신약의 이름이 ‘카나브(Kanarb)’로 결정됐다. ‘카나브’ (Kanarb: Kahn(황제)+ARB)는 ARB계열의 고혈압 약물 중 가장 좋다(황제)는 의미를 담고 있다.
7일 보령제약에 따르면 신약명을 짓기 위해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동안 의사, 약사 및 보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했다.
그 결과 총 3천 여명의 응모자 중 40%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카나브’가 선택됐다.
‘카나브’를 비롯해 ‘코피탄’(Kofitan: Korea+Fimasartan), 코보탄(Kobotan: Korea+Boryung+Sartan) 등 3개의 후보명이 있었고, 보령제약은 '카나브'에 대해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을 겨냥한 제품인 만큼
약물의 특성을 나타내는 동시에 간결하고 기억되기 쉬운 적합한 이름”이라고 평가했다.
약 이름을 자체적으로 짓지 않고 공모에 부친 것은 제약업계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 ‘카나브’가 국내 최초의 고혈압 신약이며, 국민의 세금이 지원됐고,국내 임상시험에 60여 대학병원과 2천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국민 고혈압신약’으로서의 가치를 나누고자 공무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보령제약은 신약 허가가 나는 시점부터 ‘카나브’라는 이름을 쓸 예정이다.
그 동안 사용했던 ‘피마살탄’은 2006년 1월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 일반명(INN) 리스트에 등재된 물질명이다.
보령제약은 지난 3월 식약청에 신약허가 신청을 했으며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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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이 내년 상반기 출시를 준비 중인 고혈압 신약의 이름이 ‘카나브(Kanarb)’로 결정됐다. ‘카나브’ (Kanarb: Kahn(황제)+ARB)는 ARB계열의 고혈압 약물 중 가장 좋다(황제)는 의미를 담고 있다.
7일 보령제약에 따르면 신약명을 짓기 위해 6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달 동안 의사, 약사 및 보령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공모전을 실시했다.
그 결과 총 3천 여명의 응모자 중 40%로 가장 많은 지지를 받은 ‘카나브’가 선택됐다.
‘카나브’를 비롯해 ‘코피탄’(Kofitan: Korea+Fimasartan), 코보탄(Kobotan: Korea+Boryung+Sartan) 등 3개의 후보명이 있었고, 보령제약은 '카나브'에 대해 “국내는 물론 세계 시장을 겨냥한 제품인 만큼
약물의 특성을 나타내는 동시에 간결하고 기억되기 쉬운 적합한 이름”이라고 평가했다.
약 이름을 자체적으로 짓지 않고 공모에 부친 것은 제약업계에서는 처음 있는 일이다.
보령제약 관계자는 " ‘카나브’가 국내 최초의 고혈압 신약이며, 국민의 세금이 지원됐고,국내 임상시험에 60여 대학병원과 2천명 이상이 참여하는 등 ‘국민 고혈압신약’으로서의 가치를 나누고자 공무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보령제약은 신약 허가가 나는 시점부터 ‘카나브’라는 이름을 쓸 예정이다.
그 동안 사용했던 ‘피마살탄’은 2006년 1월 세계보건기구(WHO)의 국제 일반명(INN) 리스트에 등재된 물질명이다.
보령제약은 지난 3월 식약청에 신약허가 신청을 했으며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