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투자발표에 바이오주 줄줄이 상한가
바이낵스 필두로 이수앱지스 제넥신 등 상종가 대열에 합류
입력 2010.05.11 16:33 수정 2010.05.12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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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이 바이오 의료기기등 신사업에 총 23조원을 투자한다는 소식에 바이오 제약 관련주가 일제히 급등했다. 바이넥스는 상한가를 기록했다.

바이넥스는 전일대비 1550원(14.9%) 오른 1만2100원으로 마감됐다. 이수앱지스(1만6200원)와 제넥신(1만4000원)도 상한가 대열에 합류했다.

차바이오앤도 전일대비 각각 540원(6.26%) 올랐으며 메디포스, 이노셀, 바이오니아 등도  오름세를 이어갔다.

11일 삼성그룹은 신사업 추진과 관련한 사장단 회의 결과 2020년까지 총 23조3000억원을 투자해 바이오 제약, 의료기기, 태양전지, 자동차용 전지, LED 등 친환경 및 건강증진 사업을 신수종 사업으로 육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5개 신사업에 2020년까지 총 23조3000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이로 인한 고용효과는 4만5000명에 달하고 매출액은 50조원에 달할 것으로 삼성측은 예상했다.

이중 바이오 제약은 수년내 특허 만료되는 바이오시밀러 중심으로 의료원 등과 협력을 통해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2조1000억원을 투자하고 기대하는 매출은 1조8000억원, 고용은 710명이다.

의료기기는 혈액검사기 등 체외진단 분야부터 진출하돼 1조2000억원을 투자할 방침이다. 2010년 매출 및 고용효과는 각각 10조원, 9500명이라고 삼성측은 밝혔다.

태양전지는 결정계를 시작으로 추후 박막계를 추진하며 2020년까지 6조원을 투자하게 된다. 매출 10조원, 고용 1만명을 예상하고 있다.

자동차용 전지는 2020년 5조4000억원을 투자하며 이로인한 매출액은 10조2000억원이다. 고용창출효과는 7600명이라는 전망이다.

LED는 디스플레이 백라이트에서 조명엔진, 전장(전장) 등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S-LED는 이를 통해 2020년까지 8조6000억원을 투자하며 1만7000명의 고용이 발생한다는 추정이다. 2010년 매출은 17조8000억원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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