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D생명과학-문경시, 오미자 신약 상품화 착수
천연물 신약 및 기능성식품 연구개발 상호협력 양해각서 체결
입력 2010.01.20 17:15 수정 2010.01.20 17: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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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물신약 연구개발전문 벤처기업 (주)YD생명과학(대표이사 이진우)이 문경시(시장 신현국)와 1월 20일 서울산업대 내 서울테크노파크의 (주)YD생명과학에서 문경오미자를 이용한 천연물신약 및 기능성식품 연구개발과 상품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와이디생명과학은 천연물신약 후보물질 중 오미자를 원재료로 하는 관절염치료용 조성물 YD-101 및 비만치료용 조성물 YD-501에 대한 원재료의 품질 확보(GAP 재배) 및 대량 시료 제조를 위한 안정적 공급망을 확보하게 됐다.

이진우 대표는 “천연물신약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원료표준화가 매우 중요한데, 문경시에서 GAP 품질관리 기법에 따라 천연물신약 소재로 적합하고 경제성이 높은 원재료를 생산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 신약개발이 완료될 경우 오미자 대량 수요가 발생함으로써 문경시 지역경제 발전에도 반드시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와이디생명과학은 국내 천연물신약 개발을 선도하는 벤처기업으로, 이미 오미자 추출물을 이용한 관절염 예방과 치료용 조성물 등 관련특허만 4건을 보유하고 있고, 전문 평가기관으로부터 특허에 대한 기술성과 시장성이 매우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한편 문경시는 현재 550ha의 재배면적에서 연간 2,500톤의 오미자를 생산하여 전국 생산량의 45%를 차지하는 우리나라 오미자 제1주산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가운데, YD생명과학에서 그 동안 천연물 신약 연구개발에  소요되는 오미자 원료의 표준화를 위한 시료분석을 실시한 결과, 국내 외산 오미자 중에서 문경산 오미자가 가장 높은 수율을 보여 원재료로서 가장 경제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됐다고 전했다. 

신현국 문경시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문경오미자의 소비 촉진과  고부가가치 상품화의 길이 열려 안정적 지역소득 창출이 기대되며, 앞으로 협약기관 상호간 윈-윈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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