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사 의약품개발 지원 '기술연구사업단' 출범
제제학 교수 중심 산학연 공조체계 구축 산업화 역량 강화
입력 2010.01.08 06:00 수정 2010.01.08 0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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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제약협회(회장 어준선)는 제약사의 요구에 부응하고 시장성에 맞는 의약품 개발을 유도하기 위해 첨단 기술력과 우수 연구시설을 겸비한 제제학 분야 대학교수진들을 중심으로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을 출범하고 설명회를 개최한다.

설명회는 1월 13일(수) 오후 3시에 한국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개최되며 사업단 운영방안 및 위원회 소개와 의약품 연구분야 특화기술에 대한 소개, 의약품 평가업무 소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은 교수들의 풍부한 연구경험과 의약품 기술력을 활용하여 시장성 있는 차별화된 의약품개발을 효과적으로 지원, 국제적 경쟁력 확보와 글로벌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한다는 취지에서 출범하는 것으로, 사업단장 이범진(강원대 약대), 사무총장 손동환(원광대 약대), 운영위원회, 자문위원회와 연구개발부로 구성된다.

연구개발부는 20인 이내의 교수진을 참여연구원으로  의약품개발팀과 의약품평가팀으로 구성된다.

사업단은 출범 후 제품의 성공가능성 분석에서부터 인허가에 이르기까지 의약품 개발 전과정에 이르는 자문 및 기술 개발을 지원하는 “의약품 개발 기술 패키지 제공”, 우수 의약품 개발을 위해 해당 제약회사가 필요로 하는 특정연구 및 기술을 지원하는 “부분 기술 맞춤형 연구서비스 제공”, 사업단 참여연구진에 의한 신기술 제안 및 산업적 활용을 유도하는 “신기술 발굴 및 제공”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약협회 측은 "한미-FTA 등 국제적 경쟁강화와 정부의 각종 규제(리베이트, 약가 등)로 인한 열악한 환경속에서 제약산업의 활성화 및 국제경쟁력 강화가 시급한 실정"이라며 " 회원사들로 하여금 연구경험과 기술력, 연구시설들을 적극활용할 수 있는 산학공조체제를 구축함으로써 국내 제약회사들의 산업화 역량을 강화하고 성공적인 의약품개발을 위한 시너지 효과를 배가시키기 위해 사업단을 출범시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13일 오후 3시 1층 현관에서 현판식이 개최된다.

현판식에는 윤여표 식약청장, 어준선 제약협회장, 김영중 대한약학회장, 이범진 의약품기술연구사업단장이 참석한다.

문의=협회 기획정책팀(521-130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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