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계 4단체, '단합 통해 난관 극복하자'
신년교례회,'합심으로 어려움 해결' 다짐
입력 2010.01.04 17:07 수정 2010.01.05 08:14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한국제약협회, 대한약사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등 약계 4단체는 4일 오후 4시 제약협회 강당에서 2010년도 약계신년교례회를 개최하고,단합을 통해 난관을 극복하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어준선 제약협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한해를 돌이켜 보면 우리 약업계는 탈크사태 외에도 약가제도문제, 일반인 약국개설 문제, FTA협약에 따른 글로벌 경영 문제 등 어려움이 산적했고 앞으로도 부닥칠 문제지만 우리 약업인이 함께 노력하면 합리적 해결방법이 가능하리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또 "제약업계는 새로운 공정경쟁규약을 채택한 만큼 스스로 노력해 공정경쟁 질서를 확립하고, 2010년을 유통투명화의 원년으로 자리매김할 각오"라면서 "미국 등 제약선진국과 함께 경쟁하고, 중국 등 무한한 국제시장에 진출함으로써 글로벌 경영의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김구 대한약사회장은 "일념통천(一念通天)의 마음으로 호시탐탐(虎視眈眈)의 자세로 임한다면 모든 일이 잘 풀릴 것"이라고 말했다.

원희목 국회의원(한나라당, 보건복지가족위원회)은 "성공적인 삶은 하고 싶은 일을 할 수 있는 일로 만드는 것"이라고 전제하고 "남은 임기 동안 약업계의 고난도 숙제를 풀어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하정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의료정책실장은 "복지부는 보건산업의 발전을 위한 규제완화를 비롯, 제약산업의 국제경쟁력 강화와 의약유통 투명화 등 3개 분야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하고 "의약 분야에서 세계에 우뚝 설 수 있도록 하고, 떳떳하게 존경받는 제약기업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상용 식품의약품안전청 차장은 "식약청은 최근 거의 모든 평가지표에서 정부부처 중 상위권에 올랐다. 시스템이 엄청나게 좋아졌고 직원들에겐 자신감이 생겼다"면서 "10년 뒤면 제약산업이 녹색성장을 이끌고 신성장동력이라는 말을 국민들이 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약계 4단체, '단합 통해 난관 극복하자'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산업]약계 4단체, '단합 통해 난관 극복하자'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