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양제약,독일 아토피피부염 개선제 독점 공급
닥터 호바인사 '오이보스' 공급 계약체결
입력 2009.11.26 19:13 수정 2009.11.27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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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양제약(대표 최재준)이 26일 80년 전통의 독일 순수 스킨케어 전문회사 Dr. Hobein GmbH (닥터 호바인社)의 대표 브랜드 'EUBOS(오이보스)의 아토피성 피부염 개선제 ‘EUBOS(오이보'스) Baby line 3종’과 관련, EUBOS의 한국 독점대리인 이노패스 인터내셔널(주)과 독점공급계약을 전격 체결했다.

이노패스 인터내셔널㈜과 가진 조인식에서 최재준 대표이사는 “2009년 3월 통계청이 선정한 ‘2009년 블루슈머 10’으로 아토피가 선정됐다”며 “전세계 30개국 이상 나라에서 높이 평가받고 있는 EUBOS와 같은 제품이 꼭 필요하다”고 말했다.

EUBOS는 어떠한 알레르기 유발물질도 들어있지 않은 無향, 無PEG, 無색소, 無라놀린, 無미네랄오일의 천연성분들을 함유한 제품으로 유아기, 아동기의 건조하고 민감한 피부, 신경성 피부염(아토피성 피부염)을 보호하기 위하여 개발된 제품이다.

독일 피부 및 알레르기 협회 추천제품으로 피부과 연구소로부터 신경성 피부염, 어린이와 유아의 민감한 피부에 대한 개선효과를 인정받았다.

또 독일을 비롯하여 유럽에서 가장 유서 깊고 신뢰받는 소비자 보호기관인 “외코(öKO)”로부터 최고등급인 ‘sehr gut’(매우 좋음) 인증을 받은 바 있다.

2009년 현재 아토피 시장은 연 5,000억원대로 추정되며, 이중 아토피 관련 화장품 시장은 연평균 15~20%씩 성장하면서 내년에는 500억원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통계청 발표에 의하면 인구 1,000명당 아토피 피부염 유병률이 2001년 12명에서 2005년 91.4명으로 4년만에 7.6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이는 곧 아토피 치료에서 더 나아가 예방 관련 상품에 대한 관심과 수요 증가로 연결될 것이라는 것이 관련 업계의 분석이다.

진양제약 류 승 PM은 “아토피성 피부염과 함께 민감한 피부를 타겟으로 하는 제품인 만큼 코스메슈티컬의 대표제품으로 육성하기 위해 병의원 전용으로 출시할 예정이며 랜딩을 목표로 지원 및 홍보를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양제약은 정식 발매전이라도 조인식 직후부터 관심 있는 개원의들의 신청을 받아 Trial clinic(시범운영의원)을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내년 1월 출시 예정인 오이보스 Baby line 3종은 베이비 로션 125ML, 집중케어 크림 50ML, 페이스 크림 30ML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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