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 수면유도제 '쿨드림' 출시
일시적 또는 단기 불면증 환자 초기 치료에 적합
입력 2009.11.12 09:40 수정 2009.11.12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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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대표 허재회)가 수면유도제 ‘쿨드림’을 출시하며 시장 공략에 나섰다.

 ‘쿨드림’은 각종 스트레스에 시달리며 불면증을 호소하는 현대인의 삶의 질을 높여주는 해피드럭으로 특별한 이유없이 발생하는 일시적 또는 단기 불면증 환자의 초기 치료에 적합한 수면유도제다.

일시적 및 단기 불면증은 만성으로 발전될 수 있으며, 만성 또는 장기 불면증은 짧게는 3주 이상, 길게는 1년까지도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불면증은 초기에 치료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회사측에 따르면 ‘쿨드림’은 네오졸 특허 공법으로 주성분을 액상으로 만들어 최적으로 흡수되도록 하는 연질캡슐로 제조, 불면증에 보다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작용해 빠르게 숙면을 취할 수 있다.

기존 수면제는 배출 반감기가 길어 아침에 깨어 났을 때에도 약물이 몸 속에잔류해 정신이 맑지 않거나 졸리는 증상이 지속되는 것이 문제돼 왔으며, 약물에 대한 내성과 의존성이 강해 수면제가 없으면 잠을 이루지 못하는 약물중독 현상이 나타나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 ‘쿨드림’의 주성분인 디펜히드라민은 기존 제품에 비해 배출 반감기가 짧아 잠이 든 이후에는 몸에서 신속하게 빠져나가기 때문에 잠이 깬 이후에는 졸림이 이어지지 않고 개운한 기분이 들도록 해준다."며 " 또 약물에 대한 내성 및 의존성의 우려가 적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1일 1회 1정 취침 전 복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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