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텍스제약 7월 영업실적 12억 달성
리드팜에 인수된 후 1년만에 590% 급성장
입력 2008.08.01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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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텍스제약이 리드팜에 인수된지 1년 만에 월 매출 12억을 달성했다.

이텍스제약은 지난해 7월 리드팜에 인수된 이후 보령약국 최건식 대표이사 회장과 메디카코리아 출신 지규원 대표이사 사장을 공동대표로 영입하고, 자회사 약국체인 (주)리드팜과 전략적 제휴를 통해 1년 만에 월 매출액 1억7천4백만원에서 12억원(2008년 7월)으로 590% 신장했다고 밝혔다.

특히 일시적 매출 성장이 아닌 신규 의약품개발과 종합병원, 클리닉 영업확대를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바탕으로 이룬 실적이라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자평했다.

지규원 사장은 “2008년 상위 몇몇 회사를 제외하고는 실질적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이룬 제약회사가 한둘이 아닌 상황에서 이루어낸 성장으로, 당초 2008년 매출목표액을 100억원으로 발표했을때 주변에서 년 매출액 80억원 달성도 힘들지 않겠느냐는 견해도 있었지만 이대로라면 년 매출 120억 달성도 무난할 것 같다”며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이텍스제약은 병원영업 조직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신규 인력을 충원하고 있으며, 자체생동 제네릭 의약품 출시를 위한 R&D 투자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또한 7월중 여성 기미, 주근깨 치료제 멜린씨를 비롯해 예스큐(여성갱년기 치료제), 예스비타(종합영양제) 등 신상품을 개발, 약국체인 리드팜을 비롯한 전국 유명약국에 판매를 개시하는 한편, 최첨단 혈당기 및 스트립 노코딩원을 출시하여 공격적인 마케팅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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