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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제약사들이 cGMP공장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단순히 짓는 데만 초점을 맞춰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cGMP 공장이 한미 FTA 대비, 국제 경쟁력 확보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만큼, 목적 달성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접근해야 한다는 우려 섞인 지적이다.
이 같은 목소리들은 건설 중인 공장이 하드웨어 쪽으로만 진행되고 있다는 판단에 기인한다.
업계 한 인사는 “앞으로 외국에서 실사를 나올 경우 이들은 하드웨어에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니다. 이들은 하드웨어 쪽은 당연히 갖춘 것으로 보고 매뉴얼대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본다”며 “하지만 국내 제약사들은 하드웨어 쪽에 집중하는 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완공됐을 경우, cGMP 공장을 갖췄다는 자부심과 함께 외부로부터 좋은 평가는 이끌어 낼 수 있겠지만, 엄청난 자금을 쏟아 부은 제약사에 실익으로 연결될 수 있을 지는 의문이라는 지적이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이유를 오너 또는 실무자들의 마인드 부족에 기인한 면이 크다고 보고 있다. 많은 제약사들이 cGMP 공장 건설을 추진하며, 완공이 되면 향후 5년 정도는 먹고 살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
하지만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고 있고, 또 내수 만을 위해서는 굳이 cGMP공장 건설 필요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이 같은 인식에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는 지적이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지금부터라도 하드웨어 차원에서 벗어나, 짓고 난 이후를 대비한 직원 교육 등 계획을 세우고 진행시켜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인사는 “처음 지을 때부터 또 계획 때부터 직원들이 연루돼야 하는데 국내 제약사들은 지어놓고 교육하면 된다는 착각을 하고 있다며 “실무진들이 이 같은 건의를 하면 오너들은 관심이 없고, 실무진들도 완공 후 수년은 버틸 수 있다는 생각으로 오너들에게 얘기를 안한다. 하지만 나중에 오너들은 공장을 지었는데 왜 수출 성과가 없냐는 말을 할 수 있다. 결국은 실무진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 고 지적했다.
수백 수천억원을 투입해 짓는 공장이니 만큼, 몇 년을 바라보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무엇이 중요하지를 따져서 장기적 안목에서 접목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
중요 한 것은 세팅된 기술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 것으로, 이렇지 않으면 실사가 나왔을 때 통과하기 어렵고 결국은 수출 길도 막힌다는 지적이다.
한 인사는 "지금보다 체크리스트가 10배 정도 많고 인력도 2,3배 이상 더 든다고 계산해야 한다. ”며 "실무진들은 인력 확보 당위성을 얘기하면 오너들이 당신이 하라고 하고, 나중에는 왜 얘기를 하지 않았냐고 할 수 있다. 회사도 손해고, 실무진들에게도 좋지 않은 일이다. ”고 덧붙였다.
공장 완공 이후 인력이 ‘있네 없네’ 하면 늦기 때문에 지은 다음에 들어가 교육을 하려는 착각에서 벗어나 지금부터 연관된 직원을 교육시켜야 한다는 지적이다.
국내 제약사들이 cGMP공장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단순히 짓는 데만 초점을 맞춰서는 안 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cGMP 공장이 한미 FTA 대비, 국제 경쟁력 확보 등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 만큼, 목적 달성에 최우선의 가치를 두고 접근해야 한다는 우려 섞인 지적이다.
이 같은 목소리들은 건설 중인 공장이 하드웨어 쪽으로만 진행되고 있다는 판단에 기인한다.
업계 한 인사는 “앞으로 외국에서 실사를 나올 경우 이들은 하드웨어에 관심을 갖는 것이 아니다. 이들은 하드웨어 쪽은 당연히 갖춘 것으로 보고 매뉴얼대로 운영되고 있는지를 본다”며 “하지만 국내 제약사들은 하드웨어 쪽에 집중하는 면이 있다”고 지적했다.
완공됐을 경우, cGMP 공장을 갖췄다는 자부심과 함께 외부로부터 좋은 평가는 이끌어 낼 수 있겠지만, 엄청난 자금을 쏟아 부은 제약사에 실익으로 연결될 수 있을 지는 의문이라는 지적이다.
업계에서는 이 같은 이유를 오너 또는 실무자들의 마인드 부족에 기인한 면이 크다고 보고 있다. 많은 제약사들이 cGMP 공장 건설을 추진하며, 완공이 되면 향후 5년 정도는 먹고 살 수 있다는 생각을 하고 있다는 것.
하지만 막대한 자금이 투입되고 있고, 또 내수 만을 위해서는 굳이 cGMP공장 건설 필요가 많지 않다는 점에서, 이 같은 인식에서 빨리 벗어나야 한다는 지적이다.
때문에 업계에서는 지금부터라도 하드웨어 차원에서 벗어나, 짓고 난 이후를 대비한 직원 교육 등 계획을 세우고 진행시켜야 한다고 말하고 있다.
이 인사는 “처음 지을 때부터 또 계획 때부터 직원들이 연루돼야 하는데 국내 제약사들은 지어놓고 교육하면 된다는 착각을 하고 있다며 “실무진들이 이 같은 건의를 하면 오너들은 관심이 없고, 실무진들도 완공 후 수년은 버틸 수 있다는 생각으로 오너들에게 얘기를 안한다. 하지만 나중에 오너들은 공장을 지었는데 왜 수출 성과가 없냐는 말을 할 수 있다. 결국은 실무진들이 책임을 져야 한다.” 고 지적했다.
수백 수천억원을 투입해 짓는 공장이니 만큼, 몇 년을 바라보지 말고 지금부터라도 무엇이 중요하지를 따져서 장기적 안목에서 접목시켜 나가야 한다는 것.
중요 한 것은 세팅된 기술을 계속 유지해야 하는 것으로, 이렇지 않으면 실사가 나왔을 때 통과하기 어렵고 결국은 수출 길도 막힌다는 지적이다.
한 인사는 "지금보다 체크리스트가 10배 정도 많고 인력도 2,3배 이상 더 든다고 계산해야 한다. ”며 "실무진들은 인력 확보 당위성을 얘기하면 오너들이 당신이 하라고 하고, 나중에는 왜 얘기를 하지 않았냐고 할 수 있다. 회사도 손해고, 실무진들에게도 좋지 않은 일이다. ”고 덧붙였다.
공장 완공 이후 인력이 ‘있네 없네’ 하면 늦기 때문에 지은 다음에 들어가 교육을 하려는 착각에서 벗어나 지금부터 연관된 직원을 교육시켜야 한다는 지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