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형태의 칠하는 살충제 개국가 인기
스페인 아핀사 제품 ‘마툴키’, 1회 도포로 12개월간 지속
입력 2008.06.12 05:00 수정 2008.06.12 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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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형태의 칠하는 살충제가 개국가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단 한번으로 12개월 간 살충효과를 내는 바퀴벌레 개미 전갈 지네 나무좀벌레 등 기어다니는 해충전문 살충제인 이 제품은 ‘마툴키’(MATUL-KI).

스페인 라보라또리오스 아핀사와 합작투자사인 ‘한국아핀사’ 제품으로 도매상을 통해 개국가에 유통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마툴키(성분 클로르피리포스 2.3%, 부형제 97.7%)는 붓으로 해충의 서식처나 통로에 선을 긋고 칠하는 도포제로, 1회 도포로 살충 주성분이 도포된 표면에서 인체에는 안전하면서 해충만 살충되도록 장기간(최장 12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서서히 조절 방출되며 해충을 죽이게 된다.

또 창문을 완전히 열어 놓은 채로 시약하기 때문에 거주자가 일상생활을 그대로 할 수 있다.

특히 필요한 곳에만 도포하기 때문에 에어졸이나 훈증제처럼 사용시 통제하기 어려운 독성방출이나 불필요한 공간에 대한 약의 소모를 방지하고 공간에 떠다니는 약제입자의 음식품 식품재료 혼입 가능성을 배체하기 때문에 안전하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

이와 함께 장기 지속력으로 외부침입 해충도 박멸하고 알에서 부화되는 자충도 박멸, 재번식을 완전히 방지하고 시약장소에서 일절 흔적이나 얼룩이 남지 않는다.

스페인 IPHAR 연구소에서 안전성에 관한 독성 실험을 거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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