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IFPW서울총회 흑자유치 가능’
입력 2008.06.11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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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협 황치엽 회장은 2010년 IFPW 서울총회 준비를 위해 일본의약품도매협회(JPWA) 마쯔다니 회장단과 한.일의약품도매협회 간담회를 가졌다.

도매업계 일본통인 복산약품 엄상주 회장, 세화약품 주만길 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IFPW총회의 규모, 학술회의 진행, 총회 경비조달 및 운영 전반에 걸친 사례 점검, 양국 간의 협력증진을 위한 방안 등이 논의된 간담회에서 서울에서 총회를 개최할 경우 흑자유치가 가능하다는 데 의견이 모아졌다.

간담회에서는 정례적인 한일의약품유통포럼 제2회 개최지를 2009년 9월 일본 도쿄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하고, 일정 및 참가인원 등의 세부적인 사항은 오는 9월 IFPW 더블린 총회에서 최종 협의키로 했다.

이와 관련, 황치엽 회장은  “지난 상해 총회나, 샌프란시스코 총회 그리고 올해 개최되는 아일랜드 더블린 총회 경비 내역을 조사해 보니, 매회 흑자행사로 치러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지난 일본도매협회와 간담회를 통해 세밀히 알아본 결과 2010년 서울총회도 흑자행사가 가능하다는 판단이 내려졌다“고 말했다.  

JPWA 고이께 국제화위원장은 “IFPW 총회를 통해 세계적인 의약품유통의 흐름을 가늠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도매업계가 제약계와 요양기관을 리드하는 역할론과 순기능을 제고하는 중요한 국제회의로서 의약품유통업권의 역량을 과시하는 새로운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총회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또  “한국의 의약품유통업계가 주최하는 국제행사로 보건산업을 주관하는 정부를 비롯한 산업계에 의약품 도매유통업이 산업의 중요한 인프라임을 확인해 줄 뿐만 아니라 도매유통업계의 사회적 역할제고에 대해 새롭게 평가하는 위상제고의 계기가 될 것”이라 했다.

한편 도협은 2010년 IFPW 서울총회를 위해 국제행사 진행할 대행사 선정 등 성공적인 총회를 위해 오는 18일 국제화교류위원회 회의 개최를 시점으로 본격적인 총회 업무를 착수 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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