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반영양제 ’이라쎈‘ 미국 1천만불 수출 계약
입력 2008.06.03 10:25 수정 2008.06.03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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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팜제약(회장 허준영)은 북경올림픽 국가대표선수들이 먹는 태반영양제 이라쎈의 미국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최초 수출 물량은 1,000만 달러 규모다.

이라쎈은 중국 인민일보에 사스 예방약으로도 소개된 바 있다.

한국마이팜제약은 이라쎈 외 태반화장품 ‘홍태C-Q’에 대한 수출 계약도 체결했다.

이번에 수출계약을 체결한 미국 JS Marketing (대표이사 김민수)은 미국 캘리포니아 롱비치에 위치한, 미국 내 홈쇼핑 및 매장  직영업체로, 현재 맥시칸 홈쇼핑과도 계약이 체결된 상태다. 미국내 700개의 직영 매장을 가진 체인점과도 독점 계약을 앞두고 있다.

한국마이팜제약 허준영 회장은 “ ‘이라쎈’과 태반화장품 ‘홍태C-Q’를 국제적인 대표 브랜드로 키우기 위해 뉴욕 맨하탄에 지사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미국 내 마케팅에 돌입할 예정”이라며 “이들 제품의 런칭쇼는 8월에 맨하탄에서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 “ 이 자리에 미국전 대통령인 클린턴과 현 민주당 대선후보에 도전중인 힐러리 상원의원등을 초청할 예정이며, 국내 영화배우 정준호와 가수 설운도 등 톱스타들도 참가할 예정”이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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