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 창사 이래 최대 경영-주당 5% 배당
입력 2008.05.30 10:22 수정 2008.05.30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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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결산법인인 부광약품(대표이사 : 이성구)은 30일 오전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제48기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보통주 1주당 5%의 주식배당과 400원의 현금배당을 의결했다.

주총에서 부광약품은 10년에 걸쳐 연구개발한 대형 신약인 B형간염치료제 '클레부딘'(레보비르)이 국내 발매를 시작하면서, 지난해 어려웠던 국내외 환경에도 불구하고 매출액은 전년대비 13.1% 성장한 1,556억 원, 당기순이익도 68.1% 성장한 328억 5천여만원을 달성하며 창사 이래 최대의 경영 실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 계열회사인 안트로젠도 2007년 자가 지방 줄기세포를 이용한 피부 성형 치료제 '아디포셀'이 신약 허가를 받고 출시되면서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되기 시작했고,  자가 지방 유래 줄기세포 치료제는 앞으로 피부성형치료제 분야 뿐 아니라 여러 질병을 치료하는 치료제 개발에 한 몫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고했다.

이성구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앞으로도 모든 임직원들이 혼신의 힘을 기울여 끊임없는 연구개발 노력을 지속하여 새로운 신약 개발을 통한 신규시장 창출과 더불어 기존 제품들에 대한 개량신약 개발을 가속화할 것"이라며 " 시장 확대와 매출신장에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여 주주 가치 제고에 총력을 기울일 것”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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