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대형도매, 동아에 더 강력한 대응 주문
입력 2008.05.28 15:25 수정 2008.05.28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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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제약 마진인하 건을 놓고 대형 도매들이 움직이고 있다.

서울도협이 28일 오전 동아제약 마진 인하 건과 관련,  대형도매를 비롯해 고문 자문위원과 인천경기도협 일부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연 간담회에서 수도권 대형도매들이  중앙회의 방침에 적극 참여키로 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황치엽 중앙회장도 참석한 간담회에서 이들 도매업소들은 구체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해 현재 진행되고 있는 움직임 이상으로 대응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강하게 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간담회는 대형도매 고문 자문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정보를 공유하자는 차원에서 마련됐다. 

그간 동아제약 마진 인하 건은 대형 도매업소들의 참여여부가 중요한 문제로 부각돼 온 가운데 수도권 지역 도매업소들이 움직임에 따라 도협은 대응정책에 상당한 힘을 받을 전망이다.

한편 서울도협은 동아제약 건과 관련해 중앙회 정책에 따르기로 했고, 중앙도협은 지난 21일 확대회장단회의에서 동아제약이 마진인하를 철회하지 않을 경우 6월 1일부터 결제거부에 돌입키로 결의한 상태다.

현재 전국 도협 산하 각 시도지부에서도 강력한 대응 주문이 이어지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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