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ㆍ대구ㆍ광주청장 인사 윤곽 드러나
윤영식ㆍ유원곤ㆍ왕진호 부이사관 유력...김진수 청장 진흥원으로
입력 2007.09.06 23:53 수정 2007.09.07 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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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공석으로 남아있는 부산, 대구, 광주청의 신임 청장에 대한 인사가 조만간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식약청 관계자에 따르면 "김영찬 부산청장과 이준근 대구청장, 김진수 광주청장의 뒤를 이을 인사가 내부적으로 결정이 났다" 며 "식약청에서는 윤영식 팀장과 유원곤 팀장이 지방청장으로 발령이 확실시 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후속 지방청장 인사에는 식약청 윤영식 의약품관리팀장(부이사관)과 유원곤 운영지원팀장(부이사관) 그리고 복지부 왕진호 부이사관이 발령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청장이 근무하는 상황에서도 모집공고가 나간 광주청은 김진수 청장이 진흥원 기획관리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김에 따라 자연스레 후임 인사가 이뤄지게 됐다.

이번 인사에서 윤영식 팀장의 지방청장 발령은 식약청 내 약무직 인사 적체를 다소 해소 했다는 의미와 함께 김영찬 청장 이후로 명맥이 끊길 뻔한 약무직 청장의 대를 잇는다는데 있어 큰 의미로 작용 할 것으로 보인다.

식약청 한 관계자는 이번 인사에 대해 "약무직, 행정직, 복지부에서 한명씩 고루 기용된 비교적 합리적 인사가 이뤄진 것 같다" 며 "인사의 포커스는 약무직이냐 행정직이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자리에 누가 더 적합한가가 기준이 돼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김영찬 의약품본부장보다 선임 기수인 윤영식 팀장이 지방청장으로 발령 나는 것은 조직 운영상에 있어서도 적절한 인사 조치 인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윤영식 팀장은 중앙대 약대 출신으로 지난해 9월 부이사관으로 승진, 그동안 의약품안전팀장, 의약품관리팀장 등을 역임하며 기획력과 실천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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