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병원에도 약화사고를 막기 위해 DUR 시스템이 도입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은 지난 28일 열린 예결위 제4차 비경제부처 회의에서 군 병원에도 DUR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정화원 의원은 "장교와 하사관들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대상으로 처방과 투약에 대한 사후관리를 받지만 사병들은 DUR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채 전량 국방부에서 의약품을 지원받다 보니 문제 처방의 소지가 다분히 존재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 병원의 의약품 상호 부작용으로 인한 약화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군 병원에도 반드시 DUR 시스템 도입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 같은 정 의원의 주장에 보건복지부 변재진 장관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김장수 국방부 장관도 "즉시 검토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화원 의원은 이날 국가보훈처의 위탁병원의 위탁진료사업의 방만한 예산운영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발언도 했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약업분석] HLB그룹 이자비용 489억원…총차입금의존도 평균 27% |
| 2 | “왜 제약·바이오 공장은 일반 스마트팩토리로 부족한가” |
| 3 | [2026 기대되는 신약] ⑧ 고혈압 치료제 ‘박스드로스타트’ |
| 4 | 동아제약 '노드라나액', 약국 건조증 치료 새 지평 제시… "잡히지 않는 속건조, 바르지 말고 체워라" |
| 5 | 여성 약사 60%·50대 최다…약사 사회 '여초·고령화' |
| 6 | 최초 GLP-1 유전자치료제 임상 승인...6월 유럽서 개시 |
| 7 | [바이오 멀티버스] 어린이날 떠올린 탈리도마이드…오가노이드가 지킬 의약품 안전성 |
| 8 | 약사회, 시민사회 접점 확대…"한약사·성분명처방 국민 눈높이로" |
| 9 | FDA, 의약품 임신 안전성 자료 개선지침 공개 |
| 10 | 네오이뮨텍, 엔다리 미국 판매 라이선스 최종 획득…상업화 본격 진입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군 병원에도 약화사고를 막기 위해 DUR 시스템이 도입돼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 한나라당 정화원 의원은 지난 28일 열린 예결위 제4차 비경제부처 회의에서 군 병원에도 DUR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정화원 의원은 "장교와 하사관들은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대상으로 처방과 투약에 대한 사후관리를 받지만 사병들은 DUR 시스템이 갖춰지지 않은 채 전량 국방부에서 의약품을 지원받다 보니 문제 처방의 소지가 다분히 존재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군 병원의 의약품 상호 부작용으로 인한 약화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군 병원에도 반드시 DUR 시스템 도입해야 한다" 고 주장했다.
이 같은 정 의원의 주장에 보건복지부 변재진 장관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입장을, 김장수 국방부 장관도 "즉시 검토에 들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화원 의원은 이날 국가보훈처의 위탁병원의 위탁진료사업의 방만한 예산운영에 대한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발언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