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장기요양 통합재가서비스 우수사례’ 6건 선정·시상
최우수작 포함 6개 작품 발표…하반기 사업설명회서 우수사례 공유
현재 181개 기관 참여…공단 “체감형 서비스 확대해 초고령사회 대비”
입력 2025.09.0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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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통합재가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에서 조귀래 요양기획실장(사진 우측 4번째)이 공모전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기석)은 지난 5일 통합재가서비스 우수사례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합재가서비스는 하나의 기관(주·야간보호 또는 방문간호)에서 장기요양 수급자가 필요한 재가서비스(주·야간보호, 방문요양, 목욕, 간호)를 전문인력(간호사, 물리치료사,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이 복합적으로 제공하는 서비스다.

이번 통합재가서비스 제공 우수사례 공모전은 통합재가서비스의 다양한 서비스 제공 사례를 발굴해 제도의 효과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실시했다.

2차례 심사를 거쳐 최우수작 등 6개작을 선정했고, 올해 하반기 예정된 ‘통합재가서비스 사업설명회’에서 우수사례로 발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노인장기요양보험 누리집(www.longtermcare.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김기형 장기요양상임이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국민이 살던 곳에서 지속적인 생활을 영위하기 위해, 통합재가서비스 뿐만 아니라 장기요양보험 제도가 초고령화사회에 꼭 필요한 제도임을 국민에게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그 우수성을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통합재가서비스는 그간의 시범‧예비사업을 통해 사업 효과성 등을 검증해 올해 3월 본사업 시행 이후 현재 181개소가 참여하고 있으며, 공단은 참여 기관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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