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내부통제위원회 출범 "자율적 내부통제체계 강화 박차"
임원·관리자로 구성된 내부통제위원회를 통해 청렴·윤리 경영 선도
입력 2023.11.22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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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원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임원회의실에서 20일 열린 ‘제1회 내부통제위원회’에서 오수석 기획상임이사(가운데)를 비롯한 참여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중구, 이하 심사평가원)은 20일 자율적 내부통제체계 강화 계획의 일환으로 구성한 제1회 내부통제위원회를 개최했다.

심사평가원 내부통제위원회는 오수석 기획상임이사를 위원장으로 하여 주요부서 실장 등 총 11명으로 구성됐으며, 기관 내부통제와 관련한 최고 의사결정기구로서 내부통제 관련 주요 정책 등을 심의·의결한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감사원 가이드라인을 기반으로 내외부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10월에 수립한 심사평가원의 자율적 내부통제체계 강화 추진 계획을 보고하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오수석 기획상임이사는 “우리원 실정에 맞는 내부통제체계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내부통제는 관리자뿐만 아니라 직원 개개인이 책임의식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야 할 과제이다”라며, “선도적으로 구축한 내부통제 강화 체계를 기반으로 지속적이고 실효적인 이행 점검을 통해 내부통제 시스템이 제대로 운영되도록 하여야 할 것”을 당부했다.

심사평가원은 연내 전사 현업담당 3급 관리자로 구성되는‘내부통제 실무협의체’를 통해 대내 이행체계를 마련하고, 강원혁신도시 내에서 ‘공공기관 내부통제 협력네트워크’를 주도적으로 최초 운영하는 등 내부통제 선도 기관으로서 대내외 인프라 활용도 힘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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