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천당제약‧바이오엔티, 진흥원 해외제약 컨설팅 지원 중동 수출 성과
진흥원 상주 중동 담당 해외제약전문가 케말하팁 컨설팅 지원으로 성과 거둬
입력 2023.10.27 11:11 수정 2023.10.27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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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말하팁 상임 컨설턴트. ⓒ한국보건산업진흥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진흥원 상주 중동‧마케팅 담당 해외제약전문가의 컨설팅 지원을 통해 삼천당제약과 바이오엔티 등 국내 기업이 연이은 중동 수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삼천당 제약은 국내 안과용제 전문기업으로 지난해 11월 해외제약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사우디, 요르단 파트너사와 중동 주요 국가 수출을 위한 5개년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올해 3월 삼천당 제약은 다른 적응증을 가진 1회용 점안액 품목에 대해 이라크 파트너사와의 5개년 독점공급유통계약을 체결하며 중동 수출 판로 확대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에 이어 올해 9월 국내 기업 바이오엔티의 제품이 중동 지역 4개국 수출을 위한 현지 파트너사와 3개년 독점공급유통계약을 체결했다. 바이오엔티는 현지 거래처를 발굴하기 위해 해외제약전문가 컨설팅을 신청했고, 케말하팁은 중동 네트워크를 활용해 요르단 소재 파트너사를 소개하고 두 기업 간 비즈니스 조율 역할을 했다. 계약체결 과정에서 케말하팁은 현지 상황, 가격, 계약조건 등 세부 사항을 검토하고 지원했다. 그 결과 국내 기업의 중동 수출을 위한 계약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

바이오엔티는 “중동은 시장적 특성으로 인해 신뢰할만한 파트너를 만나고 비즈니스를 조율하는 데 많은 어려움이 있다”며 “현지 사정에 능통한 해외제약전문가의 실질적 컨설팅을 통해 자사 제품의 진출 전략 수립부터 시장 파악, 계약 절차, 등록 현황, 상업화 단계까지 전 단계에서 밀착지원을 받은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전했다.

진흥원 상임 컨설턴트 케말하팁은 “한국은 중동과 달리 모든 제형을 제조할 수 있는 우수한 기술과 제조시설을 갖췄다”며 “사업화 단계까지 이어지기 위해서 현지 상황을 파악하고 이에 맞는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진흥원 제약바이오산업단 김용우 단장은 “해외제약전문가는 2013년부터 해외 진출 기로에 있는 국내 기업들의 수출 지원을 위한 등대역할을 수행했다”며 “현지 사정에 능통한 해외제약전문가와 온라인 서비스(GPKOL)를 지속적으로 활용해 더 많은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에 필요한 지식과 노하우를 활용하고 국내 제약산업의 수출 경쟁력이 강화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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