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올해 처음 보건의료분야 국제입찰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교육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내 보건의료산업체의 국제조달시장 진출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한 교육은 기본‧심화교육, WHO PQ인증취득 기초교육으로 이뤄졌으며, 기업 교육 전문기관 ‘휴넷’에서 국제입찰 실전경험이 풍부한 전문 컨설턴트가 실무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그 중 지난 10~20일 총 22시간 동안 진행한 기본교육은 13개사가 수료했으며, 보건의료 국제기구 및 해외조달시장 소개, 국제입찰 마케팅 전략, 입찰 실무(벤더 등록, 공고 분석 등 입찰 제안서 작성요령)에 이르기까지 기업들이 조달시장 입찰에 필요로 하는 내용을 담아 교육을 진행했다.
기본교육 참여기업은 의약품, 의료기기, 체외진단기기 등을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에서 인증받은 제품을 가지고 UN 등 국제기구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조달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고려소각로 △동아ST △루닛 △메디팜소프트 △주식회사 멘티스 △바이오니아 △아이센스 △오톰 △옵토레인 △일양악품 △아이센스 △종근당 △제이피아이헬스케어 총 13개사가 수료했다.
이후 진행되는 심화교육은 기존 기본교육에 참여한 대상기업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WHO PQ 인증취득 기초교육은 다음달 말 신청받을 예정이며, WHO PQ 교육과정으로는 신청자격, 평가절차, 기술서류 작성법, 인증 취득 사례 등 기초정보 및 WHO PQ 해당 제품 대상별(의약품, 체외진단기기, 백신 등)로 역량강화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진흥원 해외의료컨설팅팀 장경훈 팀장은 “UN 조달시장 보건의료부문은 2021년 전체 UN조달 규모 296억 달러 중, 2020년 52억 달러에서 2021년 106억 달러로 크게 증가했지만, 한국의 UN 조달시장의 점유율은 약 1%로 낮은 수준”이라며 “이러한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발판삼아 좋은 성과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약업분석] HLB그룹, 상반기 해외매출·R&D 투자 희비…상품매출 대부분 증가 |
| 2 | 녹내장, 시신경 건강을 지키는 식탁의 지혜 |
| 3 | 독일 머크가 선택한 K바이오 4곳…글루진, AAV 기술로 최고상 |
| 4 | '단일제 한계' 녹내장 시장, 3대 혁신으로 뚫는다 |
| 5 | 또 다른 안과질환 복병 '황반변성'의 진단과 치료 |
| 6 | 비만약으로 뜬 디앤디파마텍, 이번엔 인간 뇌 속으로…파킨슨병 신약개발 총력 |
| 7 | [직장 문화 탐방] "직원의 도전이 성장으로"…제뉴원사이언스, 기회와 신뢰로 만드는 일터 |
| 8 | 종근당-경보제약 “ADC 기술력, 대형 CDMO에 뒤지지 않아” 960억원 투자로 글로벌 도전 |
| 9 | 코아스템켐온 “동물실험도, 오가노이드도 필요하다” AI·NAMs 신약평가 미래 조명 |
| 10 | 15억달러 절감 나선 AZ…“감원 아닌 파이프라인 재투자”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차순도)은 올해 처음 보건의료분야 국제입찰 역량강화의 일환으로 교육지원 사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국내 보건의료산업체의 국제조달시장 진출 역량강화를 위해 실시한 교육은 기본‧심화교육, WHO PQ인증취득 기초교육으로 이뤄졌으며, 기업 교육 전문기관 ‘휴넷’에서 국제입찰 실전경험이 풍부한 전문 컨설턴트가 실무에 특화된 커리큘럼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다.
그 중 지난 10~20일 총 22시간 동안 진행한 기본교육은 13개사가 수료했으며, 보건의료 국제기구 및 해외조달시장 소개, 국제입찰 마케팅 전략, 입찰 실무(벤더 등록, 공고 분석 등 입찰 제안서 작성요령)에 이르기까지 기업들이 조달시장 입찰에 필요로 하는 내용을 담아 교육을 진행했다.
기본교육 참여기업은 의약품, 의료기기, 체외진단기기 등을 해외에 수출하고 있다. 또한 국내외에서 인증받은 제품을 가지고 UN 등 국제기구를 비롯한 다양한 국가의 조달시장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고려소각로 △동아ST △루닛 △메디팜소프트 △주식회사 멘티스 △바이오니아 △아이센스 △오톰 △옵토레인 △일양악품 △아이센스 △종근당 △제이피아이헬스케어 총 13개사가 수료했다.
이후 진행되는 심화교육은 기존 기본교육에 참여한 대상기업 중에 실시할 예정이다.
WHO PQ 인증취득 기초교육은 다음달 말 신청받을 예정이며, WHO PQ 교육과정으로는 신청자격, 평가절차, 기술서류 작성법, 인증 취득 사례 등 기초정보 및 WHO PQ 해당 제품 대상별(의약품, 체외진단기기, 백신 등)로 역량강화 교육이 이뤄질 예정이다.
진흥원 해외의료컨설팅팀 장경훈 팀장은 “UN 조달시장 보건의료부문은 2021년 전체 UN조달 규모 296억 달러 중, 2020년 52억 달러에서 2021년 106억 달러로 크게 증가했지만, 한국의 UN 조달시장의 점유율은 약 1%로 낮은 수준”이라며 “이러한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많은 기업들이 해외조달시장 진출을 발판삼아 좋은 성과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