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원, 글로벌 제약시장 진출 재개 비즈니스 장 마련
19~21일, 동남아 국제 제약 전시회(CPhI SEA) 한국관 운영
입력 2022.10.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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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직무대행 김영옥)은 19일부터 오는 21일까지 태국 방콕에서 개최되는 CPhI SEA(Convention on Pharmaceutical Ingredients South East Asia, 동남아시아 국제 제약 전시회) 내에 국내 제약바이오산업의 홍보와 기업 진출 지원을 목적으로 한국관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전시회는 당초 2020년 3월 개최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연기돼 그간 온라인 전시회만 운영됐다.
   
2년 여 만에 재개되는 동지역 대규모 오프라인 행사로 유관 관계자들의 귀추와 관심이 현장으로 모아지고 있다.  

진흥원에서 구성하는 한국관에는 2020년 공고를 통해 모집됐던 제약바이오기업 총 7개사가 참여한다. 한국 제약바이오산업 홍보 부스를 비롯해 동광제약, 아주약품, 우신라보타치, 유한양행, 케어플러스원, 프로톡스, 한림제약 등  참여기업 7개사의 개별 부스가 운영되며, 원활한 비즈니스 파트너링을 위해 한국관 내 독립 미팅 라운지도 지원된다.

진흥원 제약바이오산업단 김용우 단장은 “참여기업들이 오래 기다려주신 만큼 소기의 성과가 있기를 바라며, 원활한 행사가 진행되도록 진흥원에서도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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