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보공단 서울요양원-네이처요양병원, 요양‧의료 통합서비스 약속
3일 업무협약…진료‧검사 사전예약, 입원병실 우선배정 등 협력 기대
입력 2022.02.03 15:45
수정 2022.02.21 11:16
국민건강보험공단 서울요양원(원장 이원필)은 3일 네이처요양병원(원장 이진희)과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건보공단 서울요양원장과 사무국장, 네이처요양병원장과 원무과장 등이 참석했으며, 양 기관의 긴밀한 진료협력체계 구축을 통해 요양서비스의 질을 제고하고 요양‧의료 통합서비스 향상을 위해 상호 노력하기로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전문적 의료서비스가 요구되는 수급자에 대해 의료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맺어진 것으로, 향후 진료‧검사 사전예약, 입원병실 우선배정, 입소자 입원치료, 상급병실료 감액 등의 업무 협력이 이뤄질 예정이다.
서울요양원은 지난 3월에도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있는 보바스기념병원과 업무협약을 맺은 바 있다.
건보공단 서울요양원장은 “앞으로도 서울요양원은 의료기관과의 협약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수급자의 건강관리 및 잔존기능 유지에 힘쓰는 등 직영 요양시설로서 적극적 역할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