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 헬스케어‧건강관리 미래전략 공유
복지부·건강증진개발원, 27일 스마트 건강관리 세미나 공동 개최
입력 2022.01.26 10:46 수정 2022.01.2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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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권덕철)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조현장)은 ‘스마트 기술 연계를 통한 국가 보건의료서비스의 효과적인 전달체계 방향’을 주제로 서울대학교병원 우덕 윤덕병홀에서 오는 27일 ‘스마트 건강관리 세미나’를 하이브리드 형식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건강관리 세미나는 복지부·건강증진개발원·대한예방의학회·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진흥원이 공동으로 마련한 정보 공유의 장이다. 우리나라 스마트 헬스케어 산업현황과 미래전략을 공유하고 스마트 기술을 연계한 건강관리 서비스 발전방향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광재 의원, 국방위원회 성일종 의원, 보건복지위원회 김성주·신현영 의원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석해 축사를 전할 예정이다. 또한 대한의사협회 이필수 회장도 축사를 통해 우리나라 스마트 건강관리사업의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공감과 성원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세미나 1부에서는 다가올 미래의 스마트 건강도시 추진방향(대한예방의학회 홍윤철 이사장)과 스마트 헬스케어산업의 발전과 기술동향(대한의료정보학회 이재호 이사장)을 공유하고, 2부에서는 현재 건강증진개발원의 국민건강스마트관리연구개발사업단에서 추진 중인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 모델 일부를 공개할 예정이다.

세미나 2부에서 공개 예정인 연구개발 모델은 보건소 건강관리서비스 모형(중앙대학교 장숙랑), 플랫폼 노동자 건강관리 모형(연세대학교 윤진하), ICT를 활용한 만성질환관리 모형(강북삼성병원 강재헌, 가톨릭대학교 윤건호), ICT에 기반한 지역협력모형(성공회대학교 김창오)이다.

복지부 권덕철 장관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 연구개발사업이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국민 체감형 공공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국민 의료비 절감과 건강형평성 제고, 기대수명 연장 이라는 목표 달성에 한 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정책방향이 제시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건강증진개발원 조현장 원장은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의 수혜자는 국민으로, 건강증진개발원에서 최초로 시작한 건강증진분야의 서비스 연구개발을 통해 지역사회의 의료전달체계를 새로운 방향으로 전환하는 근거중심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예방의학회 홍윤철 이사장은 “국가가 보건의료분야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근본적인 목적은 국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라며 “연구개발을 통해 개발된 건강관리 서비스 프로그램의 효과성을 확인하고, 정책에 연결한다는 점에서 스마트 건강관리 서비스 연구개발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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