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서 2,928명 합격…합격률 33%
입력 2020.03.13 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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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2월 22일 시행된 제1회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 자격시험에 8,837명이 응시해 이중 2,928명이 합격했다고 13일 밝혔다. 합격률은 33%이다. 

응시생의 연령대는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했으며, 40대가 29%로 가장 많았다. 그 다음으로 30대(25%), 20대(18%)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응시생과 합격생 모두 서울에서 가장 많았으며, 경기, 대전 순이었다.

자영업, 회사원, 학생 등 다양한 직업군이 응시했고, 합격자 중에서는 회사원이 46%로 가장 많았으며, 자영업(28%)이 그 뒤를 이었다.

합격한 '맞춤형화장품 조제관리사'는 맞춤형화장품 판매장에서 개인의 피부상태·선호도 등을 반영해 개인별 진단결과에 따라 화장품의 내용물에 색소, 향료 등 원료를 혼합하거나 화장품을 나누어 담는 역할을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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