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바이오헬스산업 메카로 본격 발돋움
지방자치단체중 최초로 국(局)단위 '바이오산업국' 설치
입력 2020.02.05 06:00 수정 2020.02.05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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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전국 18개시도중 최초로 국(局)단위 바이오산업국을 설치 운영하는 등 충청북도를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키기 위한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한다.

충청북도는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지원을 위해  지난 2018년 12월 전국 지방자치단체중 최초로 바이오산업국을 설치 운영중이다.

바이오산업국은 50여명의 정원으로 운영되며, 산하에는 바이오산업과, 화장품천연물과, 비이오산단지원과는 3개과가 편재돼 있다.

바이오산업국은 올해 △오송 첨단임상센터 건립 △첨단동물모델평가동 건립 △세포치료제 상용화지원시스템 구축 △바이오코리아 2020 개최 △바이오의약품 GMP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운영 △옥천테코노밸리 조성 △충북형 바이오헬스산업 빅데이터 구축 △2020 바이오페스티벌 개최(10월) △오송 바이오산업단지 조성 △천연 화장품 규제 자유특구 추진 등의 사업을 중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충청북도를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의 메카로 발전시키기 위해 첨단의료기기술 R&D 지원, 도내 바이오관련 기관 기업과 외국기관 기업과의 공동 연구개발, 의료기기 중소기원 성장 육성, 바이오 예비창업자 대상 창업아카데미 개설, 바이오·의약품 창업기업 대상 아시아(China Bio)·유럽(Bio Europe) 등 파트너링 지원 등의 활동도 지속적으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충청북도 바이오신업과 관계자는 "전국 18개 지방 자치단체중 바이오산업 발전 지원을 위해 국(局)단위의 조직을 설치 운영중인 곳은 충청북도밖에 없다"며 "우수 바이오인력을 양상하고, 국내 및 해외의 바이오관련 연구시설 및 기업을 유치하는 등 충청북도를 우리나라 바이오헬스산업의 메카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한 사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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