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처, 아세안 10개국과 의약품 GMP분야 협력 강화
입력 2018.07.17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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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는 7월 16일부터 7월 20일까지 쉐라톤 서울 팔래스(서울시 강남구 소재)에서 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회원국 의약품 분야 규제당국자 18명(9개국)을 대상으로 ‘2018년도 아세안 의약품 GMP 조사관 초청 교육훈련’을 개최한다.

아세안은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으로서 브루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등 총 10개국으로 구성됐다.

이번 교육은 아세안(ASEAN) 국가와 의약품 분야 협력을 강화하고 우리나라 높은 의약품 품질관리 체계를 안내함으로써 아세안 지역 의약품 시장 진출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의약품 제조소의 시설기준 △환경모니터링의 이론과 적용 △밸리데이션 계획수립과 문서화 △의약품 제조소 현장 견학 등이다.

식약처는 이번 교육을 통해 아세안 국가와 상호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내 제약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국제 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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