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의료원장에 정기현 이사장 임명
공공의료 전문가 임명으로 공공병원의 선도 역할 수행 기대
입력 2018.01.23 1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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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의료원 신임 원장에 정기현 내일의료재단 이사장(60세)이 임명됐다.

보건복지부(장관 박능후)는 23일자로 정기현 이사장을 3년 임기의 국립중앙의료원 원장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신임 정기현 원장은 1956년생으로 전북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 의대 석사, 고려대 의대 박사를 취득하는 등 풍부한 임상경험을 보유한 공공의료분야 전문가이다.

신임 원장은 의료취약지에서 신생아집중치료실을 운영하여 공공의료 역할을 수행해 왔다. 

특히,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 방안 등 공공보건의료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정책자문을 해오고 있다.

복지부는 정 원장이 의료취약지 의료기관 운영경험, 공공의료 정책 지원 경험을 바탕으로 국립중앙의료원이 감염·응급·외상 등 공공의료 중심병원의 위상을 정립하고, 공공의료기관의 기술지원, 원지동 신축·이전 현대화 사업 등의 업무를 차질 없이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신임원장 임명은 관련 법령에 따라 국립중앙의료원 이사회의 서류, 면접심사를 거쳐 보건복지부장관이 임명하는 절차로 진행됐다.



정기현 신임 원장 주요 이력

□ 1956. 01. 26일생 (60세, 서울)

□ 학 력
  ○ 중동고등학교(1974)
  ○ 전북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1989)
  ○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석사(1999)
  ○ 고려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2010)


 □ 주요 경력
  ○ 서울대학교 의료관리학교실(전임의, 1996~1998)
  ○ 충청북도 보건소장(1998~2001)
  ○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삼성서울병원 외래교수(2012~2017)
  ○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료관리학연구소 연구교수(2012~2013)
  ○ 순천대학교 생명산업과학대학 겸임교수(2014~2016)
  ○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심의위원회 위원(2008~2010)
  ○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중앙평가위원회 위원(2011~2012)
  ○ 건강보험심사평가위원회 평가지표 선정위원(2012~2016)
  ○ 분만취약지 지원사업 선정위원(2012~현재)
  ○ 민선6기 전라남도 지사 인수위원회 부위원장(2014.6)
  ○ 전라남도 정책자문위원 부위원장(2014.9~현재)
  ○ 대한주산의학회 정책자문위원 부위원장(2017.3~현재)
  ○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의료체계 혁신포럼 총괄 좌장(2017.10~현재)
  ○ 공공보건의료발전위원회 위원장(2017.11~현재)
  ○ 내일의료재단 현대여성아동병원장(2003.3~현재)

□ 포 상
  ○ 국무총리표창(2000.기관)
  ○ 우수공무원 수상(2000)
  ○ 충청북도 신지식인상(2000)
  ○ 보건복지부장관표창(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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