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국적산업협회가 글로벌 제약사의 국내 참여도 향상을 위해서는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환경조성이 우선임을 강조하고 나섰다.
김옥연 한국다국적산업협회(이하 KRPIA)회장은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개최한 '제약산업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공청회'에서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
김옥연 회장은 "국내제약산업육성 정책 등에서 글로벌 제약사들의 참여와 기여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적 배려 필요하다"며 "다국적사의 혁신형제약기업 참여 유도, 다국적사의 임상연구와 벤처펀드 등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이 필요하다. 또한 개방형 혁신, 기술수출 계약 등 포함한 다양한 글로벌 협력 활성화 유도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 연구개발펀드의 직접 지원 등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혁신 신약에 대한 R&D 투자 유인책을 제안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우리나라는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와 신속심사 등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싱가폴, 아일랜드, 벨기에, 덴마크 등 신흥제약강국 오픈이노베이션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라며 "개방형 혁신을 위한 생태계부터 조성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약가제도개선을 통한 환자의 신약 접근성 향상과 R&D 유도를 강조했다. 실질적인 신약의 가치를 반영할 수 있는 합리적인 약가제도 운영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
김 회장은 "건강보험재정 안정과 환자의 신약 접근성 및 제약산업발전을 다각적으로 고려한 등재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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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국적산업협회가 글로벌 제약사의 국내 참여도 향상을 위해서는 개방형 혁신(오픈이노베이션)을 위한 환경조성이 우선임을 강조하고 나섰다.
김옥연 한국다국적산업협회(이하 KRPIA)회장은 1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개최한 '제약산업 발전 방안 모색을 위한 공청회'에서 이 같은 의견을 밝혔다.
김옥연 회장은 "국내제약산업육성 정책 등에서 글로벌 제약사들의 참여와 기여도를 높일 수 있는 정책적 배려 필요하다"며 "다국적사의 혁신형제약기업 참여 유도, 다국적사의 임상연구와 벤처펀드 등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이 필요하다. 또한 개방형 혁신, 기술수출 계약 등 포함한 다양한 글로벌 협력 활성화 유도가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정부 연구개발펀드의 직접 지원 등도 중요하지만, 장기적으로 혁신 신약에 대한 R&D 투자 유인책을 제안하기도 했다.
김 회장은 "우리나라는 연구 개발에 대한 투자와 신속심사 등의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 싱가폴, 아일랜드, 벨기에, 덴마크 등 신흥제약강국 오픈이노베이션 최대한 활용하고 있다"라며 "개방형 혁신을 위한 생태계부터 조성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약가제도개선을 통한 환자의 신약 접근성 향상과 R&D 유도를 강조했다. 실질적인 신약의 가치를 반영할 수 있는 합리적인 약가제도 운영이 이뤄져야 한다는 것.
김 회장은 "건강보험재정 안정과 환자의 신약 접근성 및 제약산업발전을 다각적으로 고려한 등재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