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 상반기 치료재료 사전상담 사례공개
치료재료 보험등재 솔루션 제공으로 의료기기 산업발전 기대
입력 2016.08.10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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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2016년 상반기에 실시한 치료재료 사전상담 Q&A 일부 사례를 10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 상담은 올 상반기에 업체가 심사평가원에 직접 방문하여 상담(151건)받거나, 치료재료 보험등재 업무 담당자가 5개 권역(서울, 수원, 부산, 대구, 광주) 업계 종사자 총 100여명에 대해 교육 및 1:1 대면 상담으로 진행됐다.

상담의 일관성 유지를 위해 마련된 상담 Q&A 주요내용은 ▲치료재료 제품 개발 및 허가사항 ▲치료재료 평가(등재)신청 ▲치료재료 가치평가 제도 ▲치료재료 관리·운영 등이다.

‘사전상담’은 국내 의료기기산업 발전을 위해 실시해오고 있는 업체 맞춤형 컨설팅으로, 제품개발 단계부터 보험급여 결정방향 및 보험수가 산정 등 관련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2014년 7월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또한, 심사평가원은 사전상담의 일환으로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가 진행하는 「의료기기 건강보험 등재를 위한 기술 컨설팅 및 사업화 지원」(산업통상자원부 주관 ’공공기관연계 지역산업육성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 결과 2015년 사업 추진실적에 대한 산업통상자원부 평가에서 비R&D부문 최우수(전국 1위) 평가를 받은 바 있다.

심사평가원 유미영 급여등재실장은 “2016년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사전상담을 통해 상담매뉴얼을 마련하고,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벨리를 통한 지역연계 산업육성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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