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은 10일 제2차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민·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방문규 차관은 "정부는 2020년 7개 제약강국 도약을 위해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특히 최근에는 멕시코·이란 순방을 통해 제약·의료 등 한국 보건의료분야의 해외진출 교두보를 마련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정부는 해외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 차관은 신약개발 지원을 위한 세액공제 계획을 공개했다.
방 차관은 "지난 회의에서 임상시험 세액 공제 확대에 대한 건의가 있었고 부처간 협의결과, 화학합성물·줄기세포·바이오 분야 신약연구 관련 R&D에 대한 세액공제가 결정됐다"며 "바이오베터와 혁신형신약 등에 대한 세액 공제 방안도 조만간 법제화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 그간 논의한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 방향이 잘 취합돼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바이오헬스 7대 강국 도약을 위한 △연두업무보고 이후 바이오헬스산업 정책 추진상황 점검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방안 수립 방향 논의 △보건의료부문 서비스 발전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스페셜리포트] 알지노믹스, RNA 치환효소로 유전자치료 패러다임 다시 묻다 |
| 2 | [분석] 블록형 거점도매의 끝은 유통 재편?…업계 "생존권 위협" |
| 3 | 대한한약사회 "복지부, 직능 눈치보기식 유권해석 중단해야" |
| 4 | 식약처 195명 채용 비결은 ‘숏폼’…정부기관 홍보 공식 바꿨다 |
| 5 | 케어젠, 2San과 공급계약 마무리…미국 메인스트림 웰니스 시장 진출 |
| 6 | "FDA 전·현직 전문가와 IND부터 NDA/BLA까지 집중 점검" |
| 7 | 2650억불 EU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 4대 규제 동시 발효..2027년 4월 뮌헨 분수령 |
| 8 | 속효성 멜록시캄, 급성통증 마약성 진통제 대체? |
| 9 | "에이전틱 AI, 바이오헬스케어로 확장" 'AWS 서밋 서울 2026' 개막 |
| 10 | K-뷰티 1분기, '수익성 높은 상품'이 성패 갈랐다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방문규 보건복지부 차관은 10일 제2차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 민·관 협의체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방문규 차관은 "정부는 2020년 7개 제약강국 도약을 위해 여러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며 "특히 최근에는 멕시코·이란 순방을 통해 제약·의료 등 한국 보건의료분야의 해외진출 교두보를 마련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정부는 해외 시장을 확대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방 차관은 신약개발 지원을 위한 세액공제 계획을 공개했다.
방 차관은 "지난 회의에서 임상시험 세액 공제 확대에 대한 건의가 있었고 부처간 협의결과, 화학합성물·줄기세포·바이오 분야 신약연구 관련 R&D에 대한 세액공제가 결정됐다"며 "바이오베터와 혁신형신약 등에 대한 세액 공제 방안도 조만간 법제화를 진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이번 회의에서 그간 논의한 바이오헬스 산업 발전 방향이 잘 취합돼 좋은 성과로 이어질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바이오헬스 7대 강국 도약을 위한 △연두업무보고 이후 바이오헬스산업 정책 추진상황 점검 △바이오헬스 산업 육성방안 수립 방향 논의 △보건의료부문 서비스 발전전략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