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트아미노펜 감기약 과량 복용시 간 손상 주의
식약처, 감기약 안전사용 리플릿 배포
입력 2016.01.07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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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김승희)는 감기약 안전사용을 위하여 “아세트아미노펜을 과량 복용하면 간이 손상될 수 있다”는 등의 내용을 담은 ‘감기약 안전사용 길라잡이’ 리플릿을 제작하여 전국 종합병원 및 보건소 등에 배포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플릿은 겨울철을 맞아 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감기약을 올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감기약 안전사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하였다.

주요 내용은 △감기약 중 아세트아미노펜, 항히스타민제 등 복용 시 주의사항 △어린이 감기약 복용 시 주의사항 등이다.

아세트아미노펜, 항히스타민제 등 복용 시 주의사항에 따르면 해열, 진통 목적으로 사용되는 아세트아미노펜은 과량 복용하면 간손상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복용하는 감기약 중 아세트아미노펜 함량을 확인하고 성인기준 하루 4,000mg(예: 타이레놀정 500밀리그람의  경우 하루 최대 8정)을 초과하여 복용하지 않아야 한다.

두통약, 진통제 등을 감기약과 함께 복용하는 경우 이들 약물에 아세트아미노펜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감기 증상 중 콧물, 재채기 등의 증상완화를 위해 사용되는 항히스타민제는 과량 복용하면 졸음을 유발하여 운전 등 일상생활에 지장을 줄 수 있으므로 주의하여야 한다.
 
또한 항히스타민제는 감기약 뿐 아니라 알레르기성 비염, 피부 두드러기에도 사용되므로 감기약과 항히스타민이 함유된 비염 약 등을 함께 복용하는 경우 의‧약사에게 먼저 확인해야 한다.

자주 사용되는 항히스타민제 성분은 로라타딘, 세티리진, 클로르페니라민, 펙소페나딘 등이다.

참고로 감기약과 커피, 초콜릿, 에너지음료 등 카페인 함량이 높은 식품을 함께 섭취하면 카페인을 과량 복용하게 되어 가슴 두근거림, 불면증 등 부작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의약품의 올바른 사용을 위해 소비자들에게 의약품 안전사용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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