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 20일까지 원주 이전
5일~20일까지 임·직원 1,200명 이전…2차는 2018년
입력 2015.12.04 10:34 수정 2015.12.04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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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감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원주 시대가 열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손명세, 이하 심사평가원)은 강원원주혁신도시에 부지 23,140㎡(약 7,000평), 건축연면적 61,469㎡(약18,620평), 지상27층 지하 2층 규모의 신사옥을 마련하고,  12월5일부터 20일까지 1단계로 약 1,200명이 이전한다.

이전대상은 ▲임원실 ▲기획조정실 ▲경영지원실 ▲인재경영실 ▲정보통신실 ▲홍보실 ▲지방이전추진단 ▲의료수가실 ▲포괄수가실 ▲DUR관리실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의료정보표준화사업단 ▲심사운영실 ▲평가1실 ▲평가2실 ▲의료자원실 ▲급여조사실 ▲연구조정실 ▲의료정보융합실 ▲국제협력단 ▲감사실(17실 3단 1센터)이다.

한편, 심사평가원은 지방이전계획 정부승인(2009년) 및 사옥건립공사 착공 이후 중증질환 보장성 강화 등 정부정책 추진에 따른 신규업무의 수행을 위해 인력이 대폭 증원되어 이번에 입주할 사옥에는 본원 직원(1,762명 2015년 5월 본원 ‘정원’기준)을 전부 수용할 수 없는 상황이다.

따라서, 최근 정부로부터 지방이전계획 변경승인을 받아 금년 말까지 약 1,200명이 먼저 이전(1단계)하고, 2018년까지 제2사옥을 신축해서 2단계로 이전 할 예정이다.

이번 1차 이전대상에서 제외된 부서는 ▲고객지원실 ▲급여기준실 ▲치료재료실 ▲약제관리실 ▲분류체계실 ▲심사1·2실 ▲심사관리실 ▲의료급여실 ▲자동차보험심사센터 ▲진료심사평가위원회 등 주로 요양급여비용 심사 및 약제·치료재료 등재와 관련된 부서이며, 2018년말까지 현 서초동 서울사무소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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