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보건복지부 예산 55조 8,437억원 최종 확정
신종감염병 대응 등 정부안 대비 총 2,784억원 순증
입력 2015.12.03 15:50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내년도 보건복지부 예산 55조 8,437억원으로 최종 확정됐다.

보건복지부는 3일 국회에서 통과된 2016년도 보건복지부 예산은 정부안 대비 2,784억원이 순증돼, 보건복지부 총지출 규모는 금년 본예산(53조 4,725억원) 대비 2조 3,712억원(4.4%)이 증가한 55조 8,437억원으로 확정됐다고 밝혔다.

주요 증액사업은 다음과 같다.

◇생물테러 및 신종감염병 대응

먼저 생물테러 초동 대응 및 피해확산 차단 등을 위해 두창백신 구입(29억원), 제독장비 구입(5억원) 등이 58억원 증액된 156억원으로 확정됐다.

대형재난(감염병, 자연재해 등)에 의한 지역의료기반 붕괴시에 대비, 수술실 및 중환자실 등이 구비된 이동식 현장 재난의료시설(Mobile Field Hospital) 구축비용 등에 59억원 이 증액(79→138억원)됐다.

특히 감염병 의심환자 입국시 신속한 검역을 통한 검역정보 자동전산화, 추적관리 및 격리조치의 효율적 수행을 위해 ‘자동검역심사대’ 구축 등 IT기반 스마트검역관리시스템 도입 비용 16.4억원을 추가 지원해 127억원으로 예산이 확대됐다.

◇진료비 지원·금연치료제 지원

희귀난치성 유전질환자에 대한 본인부담금 지원 및 호흡보조기 대여료 지원을 위해 285억원에서 31억원 증액한 316억원이 확보됐다.

에이즈환자에 대한 진료비와 요양시설에 입소한 에이즈환자의 간병비 예산을 11.3억원 증액해 에이즈 환자에 대한 지원이 강화됐다.

금연정책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홍보예산 36억원을 증액하고, 적극적인 금연대책이 필요한 군·의경 장병을 대상으로 한 금연 치료약제비 14억원 추가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금연치료약제비는 1,315억원에서 1,365억원으로 증액됐다.

이 외에도 △장애인 등 취약계층 지원 △보육예산 부분에서 추가 예산 확보가 이뤄졌다.

약업신문 공식 SNS 채널 구독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RNA가 쏘아 올린 '꿈'… 부광약품 '콘테라파마', 난공불락 CNS 신약 판도 바꾼다
“NMN 암세포 키운다?” 로킷헬스케어 “실험서 확인 안 돼…추측보다 데이터 봐야”
차현준 하이텍팜 신임 대표 "단 하나의 목표 '최고 품질'… 글로벌 초격차 이어갈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2016년 보건복지부 예산 55조 8,437억원 최종 확정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2016년 보건복지부 예산 55조 8,437억원 최종 확정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