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영 보건의료 R&D 협력 본격화
진흥원, 6일 제7회 런던헬스포럼 개최
입력 2015.11.06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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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보건의료 R&D 공동연구가 본격화 된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영찬)은 6일 ‘제7회 런던헬스포럼’을 개최하고, 한-영 보건의료 R&D 공동연구 합의서를 채택했다.

이번 제7회 런던헬스포럼은 2개의 세션으로 나뉘어 첫 번째 세션에서는 한-영 보건의료 R&D 협력사업에 대한 선포식이 진행됐다.

두 번째 세션은 ‘치료 도전 - 보건의료학’이라는 주제로 이번 포럼 개최를 맞아 새로이 임기를 시작하는 제3기 런던헬스포럼회장단을 중심으로 보건의료산업 각 분야 전문가들의 전문지식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포럼에서는 한-영 보건의료 R&D 공동연구 기획과제에 대한 세부 사업내용을 영국의학연구위원회 국제협력본부장 닥터 마크팔머가 발표 하고, 진흥원과 MRC 양 기관이 본 사업에 대한 합의서를 체결하고 상호 교환했다. 

이번 합의서는 진흥원과 MRC간 보건의료 R&D 분야 협력 강화를 위해 체결한 MOU의 후속조치로, 한-영 보건의료 R&D 공동연구 기획과제사업의 시작을 통해 향후 양국의 R&D 국제공동연구의 실질적인 확대가 예상된다.

아울러, 이번 런던헬스포럼 행사의 전후로 한-영 국제공동연구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방안 논의를 위해 진흥원-MRC간 실무회의가 진행됐다. 또한 공동연구사업 확대와 신규 파트너 발굴을 위해 진흥원-MRC-Wellcome Trust 3자간의 실무회의도 진행되어, 앞으로 웰컴트러스트 등 영국의 유수 연구기관들과의 협력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다.

진흥원과 MRC간 실무회의에서는 향후 런던헬스포럼을 통해 지속적인 보건의료 R&D 분야의 전문가 교류 및 전문지식을 공유하고 차기 한-영 공동연구에 대한 주제를 발굴하는 자리로 활용하기로 협의했다.

진흥원 관계자는 “우리나라 보건 R&D 분야의 성장과 새로운 도전의 시작을 알리는 이런 뜻 깊은 자리를 한국에서 마련하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이번 우수 연구자 교류 사업이 성공적으로 진행되어 앞으로 한-영 국제공동연구 사업이 성공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해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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