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윤인순 의원 "의료기관도 청구불일치 조사 필요"
의약품 공급규모 종합병원 4조·의원 1조…"결코 작지않은 규모"
입력 2013.10.18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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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급종합병원 및 의원 등 의료기관의 의약품 공급-청구불일치 조사도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18일 열린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남윤인순 의원은 "의약품 공급규모가 약국의이 12조, 상급병원 4조, 의원이 1조원정도 되는데, 약국 청구불일치뿐만 아니라 의료기관의 청구불일치 조사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남윤 의원은 "의료기관의 의약품 공급 규모도 결코 작은 편이 아니다"라고 지적하며 "심평원에 의료기관의 청구불일치 조사를 실시할 계획은 없는가"를 물었다.

이에 강윤구 심평원장은 "의료기관의 급여 청구 심사과정에서 검토되고 있다. 조사 계획은 정부와 협의해 보겠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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