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장에 이희성…개청후 최초 '내부승진' 발탁
약사출신 청장 5번째 기록
입력 2011.12.30 11:13 수정 2012.01.01 11:46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지난 1998년 개청된 이후 최초로 내부 승진을 통해 청장이 배출됐다.

이명박 대통령은 30일자로 공석중인 식품의약품안전청장에 이희성 차장(사진)을 승진 발령했다.

식약청은 지난 98년 개청된 이후 10명의 청장이 임명됐지만 내부 승진을 통해 청장이 배출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약사출신이 청장으로 임명된 것은 이희성 청장이 다섯번째(2대 허근 청장, 5대 심창구청장, 6대 김정숙 청장, 9대 윤여표 청장)이다.

이희성 신임청장은 1953년 충남 출신으로 대전고, 성균관대 약대를 졸업한 후 공직에 투신했다.

식약청에서 의약품안국국내 주요 보직을 거친 후 감사담당관, 의약품안전국장, 의료기기본부장, 서울지방식약청장을 거친 후 지난해 5월 차장에 임명된 바 있다.

이희성 차장의 청장승진 소식에 청안팎에서는 매우 반색하고 있는 분위기이다.

청내부에서는 전임 노연홍 청장의 뒤를 이어 함께 보조를 맞췄던 차장이 내부 승진함에 따라 정책의 연속성을 기대하는 모습이다.

또 산적한 식약청의 현안들을 감안할때 약사출신 새 청장에 대해 약업계는 무척 다행스럽다는 인식과 함께 큰 기대감을 표하고 있다.

일반약 약국외 판매, 의약품 재분류 등 전문적 판단을 요하는 사안에 대해 좀 더 신중한 정책적 판단을 해 줄것을 업계 주변에서는 거듭 요청하고 있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식약청장에 이희성…개청후 최초 '내부승진' 발탁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식약청장에 이희성…개청후 최초 '내부승진' 발탁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