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부 "편의점 상비약 판매 수용, 환영한다"
세부 준비 차질없이 진행…"약사회와 합의내용 개정안에 반영 기대한다"
입력 2011.12.23 10:00 수정 2011.12.23 10:32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스크랩하기
작게보기 크게보기

"편의점에서 필수 상비약을 구입할 수 있도록 한다."

복지부와 약사회의 협의 내용은 필수 상비약을 편의점에서 판매할 수 있도록 이미 제출된 약사법 개정안을 수정하는 쪽에 맞춰졌다.

23일 0시 무렵 발표된 대한약사회의 의약품 구입 불편 해소 방안과 관련해 같은 날 복지부가 환영한다는 내용의 입장을 발표했다.

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23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상비약의 편의점 판매를 수용한 약사회의 결정을 환영하며, 국민이 24시간 언제든지 안전한 필수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세부 준비를 차질없이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또, 국회에 제출된 약사법 개정안이 복지부와 약사회의 합의 내용을 반영해 처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대한약사회 입장에 대한 보건복지부 입장

보건복지부는 국민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필수 상비약의 편의점 판매를 수용한 대한약사회의 어려운 결정에 대해 환영한다.

대한약사회가 지난달부터 복지부와 진지한 협의를 해 왔고, 결과적으로 국민의 의약품 구입불편 해소를 위해 큰 원칙에 뜻을 같이 한 것을 높이 평가한다.

앞으로 복지부는 대한약사회와 보다 구체적인 논의를 거쳐 국민이 24시간 언제든지 안전한 필수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세부 준비를 차질없이 해 나가겠다.

이를 위해 우선 국회에 제출된 약사법 개정안이 복지부와 약사회의 합의 내용 등을 반영해 처리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전체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인기기사 더보기 +
인터뷰 더보기 +
“포장은 더 이상 마지막 공정 아니다”…카운텍, 제약 자동화 전략 확대
“성조숙증, 단순히 사춘기 빠른 것 아니다”…최종 키까지 좌우
설덕인 원장, “천연물 기반 질염 치료제 개발할 것”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복지부 "편의점 상비약 판매 수용, 환영한다"
아이콘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관한 사항 (필수)
  - 개인정보 이용 목적 : 콘텐츠 발송
- 개인정보 수집 항목 : 받는분 이메일, 보내는 분 이름, 이메일 정보
- 개인정보 보유 및 이용 기간 : 이메일 발송 후 1일내 파기
받는 사람 이메일
* 받는 사람이 여러사람일 경우 Enter를 사용하시면 됩니다.
* (최대 5명까지 가능)
보낼 메세지
(선택사항)
보내는 사람 이름
보내는 사람 이메일
@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약업신문 타이틀 이미지
[정책]복지부 "편의점 상비약 판매 수용, 환영한다"
이 정보를 스크랩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정보는 마이페이지에서 확인 하실 수 있습니다.
Copyright © Yakup.com All rights reserved.
약업신문 의 모든 컨텐츠(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