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이트 제공 제약사의 품목에 대한 행정처분 조치가 내려져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판매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품목은 식약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에 의해 리베이트 살포행위가 적발된 품목이라 공정위를 비롯해 조사단까지 리베이트 잡기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처분 품목은 계속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당장 코오롱제약만 해도 이 두 품목은 양도양수로 인해 처분을 빗겨갔지만 다른 품목들에 대해서는 처분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처분 수위가 낮은데다 이 또한 과징금으로 갈음할 수 도 있어 처분의 효력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드는 상황이다.
식약청은 4일 중외신약 '보히트현탁액'과 '설타몬건조시럽 500mg/5ml에 대해 2월 17일부터 3월 16일까지 1개월 판매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
위반내용은 의료인, 의료기관 및 약국 개설자에게 의약품 판매촉지의 목적으로 물품, 향응 등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보히트현탁액'과 '설타몬건조시럽 500mg/5ml은 당초 코오롱제약 품목이었으나 양수양도를 통해 중외신약이 인수, 처분또한 중외신약이 받게됐다.
통상적으로 양도양수시 처분에 대한 양도양수까지 모두 이뤄지고 있어 이번 처분도 코오롱제약이 아닌 중외신약이 떠안게 됐다.
이와 함께 적발된 한국파마 품목은 현재 판매업무정지가 아닌 과징금 갈음으로 대체 중이여서 조만간 한국파마 품목은 과징금 부과 처분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식약청에 따르면 코오롱제약은 165품목에 대해서는 과징금으로 대체를 요청했으며 2개 품목은 행정처분 직전 자진 취하했다.
이와 함께 한국파마도 48품목에 대해 과징금으로 대체할 것으로 보이며, 2품목에 대해서는 해명 절차를 진행중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조사단에 의해 처분의뢰가 왔다" 며 "공정위에서 이 같은 사안에 대해 처분을 요구하고 있는 중조단도 최근 리베이트 문제를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이 같은 처분히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업계 한 관계자는 "품질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리베이트와 관련해 처분이 시작됐다는 것은 정부의 의지를 모여주는 한 단면이다. 하지만 처분 자체가 과중하게 느껴지는 정도가 아니라 헷갈리는 부분도 있다" 며 "분명한 것은 이래저래 업계의 설 자리가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다. 중소제약은 더 힘들어 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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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베이트 제공 제약사의 품목에 대한 행정처분 조치가 내려져 업계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판매업무정지 처분을 받은 품목은 식약청 위해사범중앙조사단에 의해 리베이트 살포행위가 적발된 품목이라 공정위를 비롯해 조사단까지 리베이트 잡기에 집중하고 있는 상황에서 처분 품목은 계속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당장 코오롱제약만 해도 이 두 품목은 양도양수로 인해 처분을 빗겨갔지만 다른 품목들에 대해서는 처분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처분 수위가 낮은데다 이 또한 과징금으로 갈음할 수 도 있어 처분의 효력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드는 상황이다.
식약청은 4일 중외신약 '보히트현탁액'과 '설타몬건조시럽 500mg/5ml에 대해 2월 17일부터 3월 16일까지 1개월 판매업무정지 처분을 내렸다.
위반내용은 의료인, 의료기관 및 약국 개설자에게 의약품 판매촉지의 목적으로 물품, 향응 등을 제공했기 때문이다.
'보히트현탁액'과 '설타몬건조시럽 500mg/5ml은 당초 코오롱제약 품목이었으나 양수양도를 통해 중외신약이 인수, 처분또한 중외신약이 받게됐다.
통상적으로 양도양수시 처분에 대한 양도양수까지 모두 이뤄지고 있어 이번 처분도 코오롱제약이 아닌 중외신약이 떠안게 됐다.
이와 함께 적발된 한국파마 품목은 현재 판매업무정지가 아닌 과징금 갈음으로 대체 중이여서 조만간 한국파마 품목은 과징금 부과 처분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식약청에 따르면 코오롱제약은 165품목에 대해서는 과징금으로 대체를 요청했으며 2개 품목은 행정처분 직전 자진 취하했다.
이와 함께 한국파마도 48품목에 대해 과징금으로 대체할 것으로 보이며, 2품목에 대해서는 해명 절차를 진행중이다.
식약청 관계자는 "조사단에 의해 처분의뢰가 왔다" 며 "공정위에서 이 같은 사안에 대해 처분을 요구하고 있는 중조단도 최근 리베이트 문제를 촉각을 곤두 세우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이 같은 처분히 계속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업계 한 관계자는 "품질에 대한 문제가 아니라 리베이트와 관련해 처분이 시작됐다는 것은 정부의 의지를 모여주는 한 단면이다. 하지만 처분 자체가 과중하게 느껴지는 정도가 아니라 헷갈리는 부분도 있다" 며 "분명한 것은 이래저래 업계의 설 자리가 줄어드는 것은 사실이다. 중소제약은 더 힘들어 질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