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바이오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에이치브이엘에스의 대규모 지분을 추가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투자는 경영권 참여가 포함되며 총 인수금액은 약 42억 5천만 원이다.
취득주식수는 1,285,715주로 기존 투자한 지분과 합하면 1,857,145주로써 총 지분비율은 약 30%에 이른다.
충북 제천 바이오 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HVLS는 2002년 국내최초 대학투자기업으로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출신이 창업한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 벤처기업이며, 주요 생산품은 첨단생체재료(Biomaterial)인 히알우론산(HA, Hyaluronic Acid) 제제 등을 포함한 바이오 생체제제를 개발 및 생산, 판매하고 있다.
현재 주 사업분야는 히알우론산 제제의 바이오 의약품인 관절염치료제, 안과수술보조제, 원료의약품 등 바이오 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비만치료제, 항암제 및 간치료제 등 신약개발 사업은 물론 유착방지제, 필러 등 의료기기 사업과 화장품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벤처 기업으로서는 드물게 선진국 규모의 GMP 제조시설을 확보하고 있어 R&D와 생산, 품질을 두루 갖춘 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07년 11월 KGMP 승인을 비롯해 유한양행, 드림파마, 태평양제약 등을 통해 고분자 관절염주사제 및 안과용 수술보조제 등의 판매에 힘입어 2008년 매출액 117억 원, 영업이익 약 15억 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2009년 11월에는 CE mark 및 개별국가에 대한 각종 인허가를 획득함으로써 앞으로 유럽수출 또한 기대된다.
휴온스 윤성태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 결정과 관련해 “기존 제약사업을 넘어 바이오산업의 진출에 핵심적 생산 및 R&D 기반을 확보했다”며 “이를 계기로 기존 제약사업 외에 히알우론산 유도체를 기반으로 한 Biomaterial 등의 의료기기사업, 바이오시밀러 생물의약품 영역 등으로 사업범위를 넓히게 되어 향후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휴온스는 이번 지분 취득 외에도 향후 전환사채를 통해 지분비율을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 인기기사 | 더보기 + |
| 1 | [기고] 김 변호사의 쉽게 읽는 바이오 ②알테오젠 |
| 2 | 메지온 “ ADPKD 치료제 임상,진행 중 전임상 종료후 2상 시작 가능” |
| 3 | 복지부 "첨단재생의료 치료 1호, 희귀질환 극복의 실질적 이정표" |
| 4 | 유통협회, '이지메디컴' 정조준…병원도매 합류로 대웅 압박 전면전 |
| 5 | 로킷헬스케어, 사우디 만성신장질환 AI 플랫폼 계약 체결 |
| 6 | 상장 제약바이오 환율변동손익 ‘뚝’…코스피 55.3%↓·코스닥 손실 전환 |
| 7 | 에임드바이오,베링거 인겔하임서 'ODS025' 기술이전 연구개발비 수령 |
| 8 | 2027년도 수가협상 시작…의약단체 "보상 필요" 공단 "재정 부담" |
| 9 | 대웅제약, 2억3900만불 규모 한올바이오 기술이전 계약 지위 승계 |
| 10 | 알파타우, 미국 췌장암 임상 범위 확대… FDA IDE 보충안 승인 획득 |
| 인터뷰 | 더보기 + |
| PEOPLE | 더보기 + |
| 컬쳐/클래시그널 | 더보기 + |
휴온스는 최근 이사회를 열고 바이오 전문기업인 주식회사 에이치브이엘에스의 대규모 지분을 추가 인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분투자는 경영권 참여가 포함되며 총 인수금액은 약 42억 5천만 원이다.
취득주식수는 1,285,715주로 기존 투자한 지분과 합하면 1,857,145주로써 총 지분비율은 약 30%에 이른다.
충북 제천 바이오 산업단지 내에 위치한 HVLS는 2002년 국내최초 대학투자기업으로 경희대학교 약학대학 출신이 창업한 제조업을 기반으로 한 바이오 벤처기업이며, 주요 생산품은 첨단생체재료(Biomaterial)인 히알우론산(HA, Hyaluronic Acid) 제제 등을 포함한 바이오 생체제제를 개발 및 생산, 판매하고 있다.
현재 주 사업분야는 히알우론산 제제의 바이오 의약품인 관절염치료제, 안과수술보조제, 원료의약품 등 바이오 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한 비만치료제, 항암제 및 간치료제 등 신약개발 사업은 물론 유착방지제, 필러 등 의료기기 사업과 화장품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바이오벤처 기업으로서는 드물게 선진국 규모의 GMP 제조시설을 확보하고 있어 R&D와 생산, 품질을 두루 갖춘 기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지난 2007년 11월 KGMP 승인을 비롯해 유한양행, 드림파마, 태평양제약 등을 통해 고분자 관절염주사제 및 안과용 수술보조제 등의 판매에 힘입어 2008년 매출액 117억 원, 영업이익 약 15억 원을 달성하기도 했다.
2009년 11월에는 CE mark 및 개별국가에 대한 각종 인허가를 획득함으로써 앞으로 유럽수출 또한 기대된다.
휴온스 윤성태 대표이사는 이번 인수 결정과 관련해 “기존 제약사업을 넘어 바이오산업의 진출에 핵심적 생산 및 R&D 기반을 확보했다”며 “이를 계기로 기존 제약사업 외에 히알우론산 유도체를 기반으로 한 Biomaterial 등의 의료기기사업, 바이오시밀러 생물의약품 영역 등으로 사업범위를 넓히게 되어 향후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휴온스는 이번 지분 취득 외에도 향후 전환사채를 통해 지분비율을 늘릴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