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화시대 대비 디지털 경영전략 추진
E-비지니스센타 활용 영업생산성 증진
태평양제약(사장·정난영)은 금년을 `수익·성장 기반구축의 해'로 정하
고 △E-비지니스센타 강화 △핵신영역 강화 △MR팀 전략 강화 △정보DB화
로 지식기반 구축 등 각 영역별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디지털 경영전략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영전략=이미 조성된 경영정보 인프라를 통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 역
점을 두어 추진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경쟁력 부문의 집중화로 기술력을 세
계적 수준으로 접근시켜 나감으로써 선진 제약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을 마련하고 DDS 기술과 Dermatology영역에서 최첨단 기술개발을 선도해 나
간다는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동사는 경영체질 강화로 수익력을 배가하여 일류 기업으로 발돋움 하기위
한 초석을 마련 하는데 역점을 두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주력제품인 `케토
톱'의 해외시장 확대에 나서 `케토톱의 세계화'를 적극 추진 함으로써 선진
국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에 전력투구 해나갈 방침이다.
▲경영실적=지난해에는 520억원의 매출실적을 기록하여 전년대비 22.4%
의 고도성장을 실현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금년도에는 600억원의 매출목표
를 설정하여 15.4%의 성장을 계획 함으로써 21세기 도약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하는데 역점을 두어 나간다.
또한 순이익에서는 99년도에 10억원이 추정되고 있으며, 2000년도에는 40
억원의 순익을 계상해 놓고 있어 안정성장의 기반구축에 초점을 맞추어 내
실있는 경영체제 확립에 나서고 있다.
▲설비투자=지난해에는 디지털 경영에 대비한 정보 인프라 구축등에 지속
적인 투자를 하여 업계에서는 처음으로 E-비지니스센터를 설립하여 인터넷
마케팅시대에 대비하는 수용태세를 갖추었다.
앞으로 E-비지니스센터와 약국·병원·의원을 온라인화 하여 다양한 학술
정보를 제공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나아가 거래선의 홈페이지와 연결시켜
나가는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
신년도에는 30억원을 투자하여 `케토톱'의 미국시장 진출을 위한 FDA 승
인 신청을 위해 임상시험을 실시하여 조기에 선진국 시장 진입을 위한 교두
보를 확보하는데 전력투구 할 계획이다.
▲광고정책=지난해에는 `케토톱'의 시장유지를 위해 광고활동을 강화하는
데 70억원을 투입했으며, 금년에는 70억원의 광고비를 투입하여 주력제품
과 기업의 이미지를 새롭게 각인하는데 초점을 두어 집행한다.
특히 분업시대에 대비, 주력제품의 브랜드 파워 강화로 제품의 차별화를
통해 제품력을 보강해 나갈 빙침이며, 광고판촉을 효율적으로 집행한다.
▲영업정책=금년부터는 출하가의 거품을 제거하여 실거래가상환제에 따
른 기준약가를 고수하면서 정미가 출하제를 확립해 나간다는 원칙을 세워놓
고 있다.
특히 오리지널 제품에 대한 마케팅 집중화로 거대품목 육성에 주력하며,
회전기일 단축과 부실채권 최소화로 영업의 내실화를 적극 추구해 나간다.
영업정책의 목표를 고객의 꿈을 실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영업사원들의
재택근무 여건도 조성하는 한편 E-비지니스센터의 활용을 극대화 하여 △거
래선의 고객관리 △환자관리 대행 △약국홈페이지 관리 △학술정보 제공등
정보화시대에 대비해 나간다.
▲조직개편=지난해말 환경변화에 따른 조직개혁으로 대폭적인 구조조정
을 단행함에 따라 이를 뒷받침 하기위한 구체적 계획을 마련, 추진하고 있
다.
이에따라 본부장 제도를 도입하여 책임 경영제도를 확립하여 자율경영의
기틀을 마련하는 한편 의약분업시대에 대비한 MR팀을 신설했다.
또한 병원과 약국의 유통조직을 통합하여 물류시스템을 효율화 하고 팀제
를 단순화 하여 결제단계의 축소로 스피드 경영이 이루어질수 있는 시스템
으로 전환시켜 나가고 있어 영업의 생산성이 제고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신약개발=태평양 그룹와 공동으로 신약개발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DDS 신기술을 이용한 신약개발을 위해 금년도에 50억원의 개발비를 투입한
다. 이와함께 산학협동 차원에서 새로운 개념의 경구용 폐렴백신을 개발중
에 있어 본격적으로 착수한다.
▲수출정책=`케토톱' 위주로 미국 등 의약품 선진국 시장 진입을 위한 기
반조성에 진력하는 한편 기존의 해외시장의 수출력을 강화해 나간다.
특히 독자적인 자체기술로 개발한 `케토톱'을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시켜
`세계속의 케토톱'을 실현하는데 주력한다.
▲신제품=금년도에 치료제로 삼성정밀 의약사업부가 생산하는 항균제 `레
보플록사신'을 비롯, 궤양치료제(PPI제제) `판토록'주사제, DDS 제형의 개
량신약 부비강염치료제(주사제)를 신발매하여 분업시대에 대비한다.
이와함께 약국제품으로는 새로운 발모제 및 헤어케어 제품과 키토산 등 기
능성 건강식품을 발매하여 경영다각화도 적극 모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