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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티스, 2025년 매출 545.3억弗 전년比 8% ↑
노바티스社가 미국시장에서 제네릭 제형들의 도전이 상당수준 시장을 잠식한 가운데서도 전년대비 1% 소폭 증가하면서 133억3,60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난 4/4분기 경영성적표를 4일 공개했다.이...
2026-02-06 14:16
“부모님 건강 변화 방치 마세요”…동국제약이 제안하는 증상별 관리법
사진제공=동국제약설 명절이 2주 앞으로 다가왔다. 명절을 맞아 온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안부를 묻다 보면, 부쩍 예전 같지 않은 부모님의 건강 상태를 자연...
2026-02-06 13:45
“불가능을 가능으로”…종근당, 이종근 회장 33주기서 ‘혁신’ 다짐
종근당 창업주 고(故) 고촌(高村) 이종근(李鍾根) 회장의 33주기 추도식. 사진제공=종근당종근당(대표 김영주)은 6일 서대문구 충정로 본사에서 창업주 고(故...
2026-02-06 13:38
“개도국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GC녹십자의료재단, 현지 맞춤형 컨설팅 지원
캄보디아 간담회에서 기념촬영 진행 중인 GC녹십자의료재단-고려대학교 컨소시엄(왼쪽에서 1번째부터 순서대로 GC Labs 김현원 국제보건 유닛장, KOFIH 캄보...
2026-02-06 13:34
K-뷰티,미국 수입 1위…트렌드 넘어 ‘대세’로
igniteXL Ventures가 최근 발행한 ‘Why K-Beauty, Why Now' 보고서. ⓒigniteXLK-뷰티가 글로벌 뷰티 시장에서 일시적 유행을 넘어 핵심 카테고리로 자리 잡았...
2026-02-06 13:29
3중 주성분에 5중 보습 첨가제까지…동아제약 ‘노드라나액’ 출시
피부 건조증치료제 노드라나액. 사진제공=동아제약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피부 건조증치료제 노드라나액을 출시했다.수분과 보습은 건강한 피부를...
2026-02-06 13:22
글락소, 4/4분기ㆍ2025년 실적 7~8% 견고한 향상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가 86억1,800만 파운드(약 116억7,220만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하면서 8%(고정환율 기준: 이하 동일) 매출성장률을 기록한 가운데 핵심영업이익이 16억3,400만 파운드(약 22억1,267만 달러)...
2026-02-06 13:15
김대업 前대한약사회장, 제7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약사부문 수상
김대업 前대한약사회장이 제7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약사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이번 수상자 선정은 지난 1월 16일 개최된 제7회 대한민국 약업대상 주관단체...
2026-02-06 12:46
K-뷰티, 실리콘밸리서 '손길'… 글로벌 시장 주역 키운다
실리콘밸리의 자본과 노하우가 K-뷰티의 글로벌 영토 확장에 힘을 보탠다. 글로벌 시드 투자사 igniteXL 벤처스(대표 클레어 장, 이하 igniteXL)는 한국의 유...
2026-02-06 12:41
삼천당제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수익성 60%' 입증
삼천당제약은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해외 시장 판매를 통해 독보적인 수익 구조와 가파른 성장세를 증명했다고 6일 밝혔다.특히 최근 확인된 아일리아의 높...
2026-02-06 12:38
"상장 원년 흑자 달성" 에임드바이오, 매출 473억·영업이익 206억
에임드바이오는 2025년 연결기준 잠정 실적으로 매출 473억원, 영업이익 206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전년 매출 118억원 대비 약 300% 증가한 수...
2026-02-06 12:33
헥토헬스케어, ‘온리추얼 리셋 브이라인’ 출시…이너뷰티 라인업 강화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헥토헬스케어 이너뷰티 브랜드 ‘온리추얼(OnRitual)’은 슬리밍 신제품 ‘온리추얼 리셋 브이라인’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회사에 따르...
2026-02-06 12:30
팜프렌즈·KPAI, '저속노화' 약사 실전 전략 세미나 개최
팜프렌즈와 한국약사학술경영연구소(KPAI)가 주관하는 ‘2026 저속노화 약사 실전 전략 세미나’가 오는 3월 15일 팜프렌즈 본사 4층에서 개최된다.이번 세미나...
2026-02-06 12:30
SK바이오팜, R&D 전략 공개…"신약개발 성공 스토리 주도할 것"
©SK바이오팜SK바이오팜(www.skbp.com, 대표이사 사장: 이동훈)이 6일 ‘25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발표와 함께 진행된 R&D 세션을 통해 중추신경계(CNS) 분...
2026-02-06 12:21
"관상동맥 시술 필요 여부, AI가 1분 만에 수치로 판단"
관상동맥 중재시술을 시행 중인 한림대학교강성심병원 순환기내과 조정래 교수. ©한림대의료원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은 한림대학교의료원 최...
2026-02-06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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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바이오텍 성종혁 대표 “비만 혁신 다음은 '탈모'…신약개발 공식 바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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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맥 시술 필요 여부, AI가 1분 만에 수치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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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맥 시술 필요 여부, AI가 1분 만에 수치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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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상동맥 시술 필요 여부, AI가 1분 만에 수치로 판단"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환자 부담 없는 비침습 AI 혈류분석 시스템 도입 관상동맥 영상만으로 혈류 장애 판단, 추가 시술·통증 없이 정밀 분석
전하연 기자
입력 2026-02-06 12:17
관상동맥 중재시술을 시행 중인 한림대학교강성심병원 순환기내과 조정래 교수. ©한림대의료원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병원장 이동진)은 한림대학교의료원 최초로, 올해 1월 관상동맥 중재시술이 필요한 환자의 안전성과 치료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최신 AI 관상동맥 혈류분석 시스템 ‘뮤에프알(μFR AngioPlus Core)’을 도입했다.관상동맥 질환은 심장에 혈액과 산소를 공급하는 관상동맥이 좁아지거나 막히는 질환으로, 혈류가 감소하면 가슴 통증을 유발하고 심한 경우 심근경색으로 이어질 수 있다.문제는 관상동맥이 눈에 띄게 좁아 보이더라도 실제 혈류 장애가 없는 경우가 있는 반면, 겉보기에는 심하지 않아 보여도 혈류가 크게 떨어져 위험한 상황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에 따라 관상동맥 질환 치료에서는 혈관이 얼마나 좁아졌는지보다, 실제로 혈류 장애가 있는지를 정확히 판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그동안 실제 혈류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관상동맥 안으로 가느다란 와이어를 삽입하고 약물을 투여하는 침습적 검사가 시행돼 환자에게 부담이 될 수 있었다. 또한 관상동맥 협착이 70~80% 이상으로 보이면 중재시술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이는 시술자의 경험과 육안 판단에 의존할 수밖에 없었다.이러한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도입된 뮤에프알은 관상동맥 조영술 영상만으로 혈류 상태를 약 1분 이내에 수치화해 분석하는 비침습적 검사다. 추가 시술이나 통증 없이도 중재시술이 실제로 필요한지를 판단할 수 있어 응급환자나 고위험 환자군에게 보다 안전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침습적 절차나 약물 사용에 따른 부작용 우려가 적어 환자 안전성이 크게 향상됐으며, 기존 방식으로는 어려웠던 스텐트 시술 여부나 위치 결정 역시 시뮬레이션 기능을 통해 보다 정밀하게 계획할 수 있게 됐다. AI 관상동맥 혈류분석 시스템 뮤에프알에 대해 설명하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순환기내과 조정래 교수. ©한림대의료원뮤에프알 시스템은 관상동맥 혈류 상태를 객관적인 수치로 제시해 보다 정확한 치료 결정을 돕는다. 일반적으로 μFR 값이 기준치로 활용되는 0.8 전후를 참고해 스텐트 시술 또는 약물치료 여부를 판단하며, 이 수치는 치료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판단 지표로 활용된다.이를 통해 의료진은 환자의 증상과 병변 특성 등 임상 정보를 함께 종합해, 불필요한 시술은 줄이고 꼭 필요한 환자에게만 맞춤형 중재시술(PCI) 계획을 수립할 수 있어 환자 안전성과 치료 정확도를 동시에 높일 수 있다.뮤에프알 기술은 수십만 명의 환자 데이터를 학습한 AI 시스템으로 한국·중국·유럽·일본 등 여러 나라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대규모 임상 연구를 통해 정확도와 안전성이 검증됐다. 해외 연구에서는 AI 기반 혈류분석을 활용한 치료가 심근경색 등 주요 심혈관 사건 발생 위험을 낮춘 것으로 보고됐다.순환기내과 조정래 교수는 “뮤에프알 도입으로 진단 효율성은 물론 환자 안전과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며 “눈으로 보이는 협착이 아니라 실제로 치료가 필요한지를 숫자로 확인할 수 있어, 불필요한 시술은 줄이고 환자에게 꼭 맞는 치료 결정을 가능하게 했다”고 말했다.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심장혈관센터는 이와 같은 AI 기반 정밀 진단에 더하여, 심혈관조영실과 심혈관계중환자실(CCU)을 연계한 골든타임 진료 체계를 구축해, 고난도·응급 심혈관 중재시술에 즉각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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