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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바이오제약 투자사 노바셀테크놀로지, 기술성 평가 통과
동구바이오제약은 자사가 투자한 펩타이드 신약 개발 기업 노바셀테크놀로지가 코스닥 상장을 위한 기술성 평가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노바셀테크놀로지...
2026-03-23 08:19
[약식동원] 관절 영양제 콘드로이친 가득 해파리
중국에는 식전에 입맛을 돋우는 첸차이라는 음식이 있다. 차갑게 만든 냉채를 먹기도 하고 따뜻하게 만든 열채를 먹기도 하는데 아무래도 냉채를 먹는 ...
2026-03-23 08:18
네이처셀, 자폐스펙트럼 아동 줄기세포 치료 지원 프로그램 시행
성체줄기세포 전문 바이오기업 네이처셀(대표 라정찬)은 최근 급증하고 있는 한국 자폐스펙트럼 아이들의 일본 재생의료 치료를 지원하는 사회기여 프로그램...
2026-03-23 08:11
앱클론,혁신 항암신약 'AC101' WHO 공식 명칭 ‘둘파타턱(dulpatatug)’ 확정
혁신 항체신약 개발 전문기업 앱클론(대표이사 이종서)는 자사가 발굴해 중국 상하이 헨리우스바이오텍(이하 헨리우스)에 기술수출한 HER2 표적 항체 신약 후...
2026-03-23 07:57
[기고] AI·양자컴퓨팅, 신약 개발 패러다임 바꾼다
신약 하나가 시장에 나오기까지 평균 10년 이상의 기간과 수조 원에 달하는 비용이 투입된다. 수천 개의 후보물질 가운데 실제 허가를 받는 신약은 손에...
2026-03-23 06:00
이케아, 바이오 소재 신생기업에 투자한 이유는?
글로벌 가구기업 이케아(IKEA)가 자외선 차단제 원료를?스위스의 바이오 소재(素材) 기업으로 산업용 셀룰로스 기반 고성능 원료를 개발하는 데 특화된...
2026-03-23 06:00
日 가오 ‘비오레’ 한국시장 진출..글로벌 도약대
햇빛은 당신의 스포트라이트!일본의 글로벌 화장품기업 가오(花王‧Kao Corporation)가 자사의 스킨케어 브랜드 ‘비오레’(Bioré)의 글로벌 마켓 확대를 ...
2026-03-23 06:00
[K-뷰티 마스터피스] ⑥ 코리아나 화장박물관
프랑스 파리에서 K-뷰티의 뿌리와 변천 과정을 고스란히 보여주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유럽 최대 아시아 미술 박물관인 프랑스 국립 기메동양박물관에서 지난...
2026-03-23 06:00
안국약품 '페바로젯', 제형 축소 승부수로 291억 달성… “올해 500억 메가블록버스터 정조준"
(왼쪽부터) 장진화 CH본부 CVIENDO팀장, 이승훈 CH본부 마케팅지원사업부 이사, 정홍근 연구개발부문 사업개발실 이사. ©약업신문=김홍식 기자안국약품의 이...
2026-03-23 06:00
세마글루타이드 복제약 쏟아진다…시장 ‘혼전’ 예상
위고비 제품 이미지. AI 생성 이미지.글로벌 비만 치료 열풍을 주도하고 있는 노보 노디스크의 GLP-1 계열 비만 치료제 세마글루타이드(위고비)에 대한 인도 ...
2026-03-23 06:00
150억달러 투자 현실화…AZ 중국 전략 본격화
영국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AstraZeneca)가 중국 내 대규모 투자 전략의 일환으로 상하이에 세포치료 생산기지와 연구개발(R&D) 센터를 구축한다. 이번 ...
2026-03-23 06:00
노바티스, 유방암 치료제 후보물질 20억달러 인수
노바티스社가 미국 델라웨어州 윌밍턴에 소재한 저분자 표적 치료제 개발 전문 제약기업 시노베이션 테라퓨틱스社(Synnovation Therapeutics)로...
2026-03-23 06:00
성분명 9조 절감·한약사 전면 정비…약사회 정책 방향 제시
권영희 대한약사회장이 제41차 전국여약사대회 정책현안 설명에서 주요 약사 정책 방향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대한약사회가 성분명 처방과 한약사 문제, 창고...
2026-03-23 06:00
프랑스 뷰티 시장, 민감성·장수·포용성으로 이동
프랑스 뷰티 시장이 민감성 피부 대응, 건강한 노화, 포용적 제품 설계를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 세포라와 약국이 이끄는 오프라인 유통 강세가 이어지는 ...
2026-03-23 06:00
“AI로 유전자치료 혁신" 마크헬츠, 디지털 CGT CDMO 제조소 개소
마크헬츠가 22일 서울 송파구 ‘마크헬츠 디지털 CGT CDMO 제조소’ 개소식을 개최했다.©약업신문=권혁진 기자(왼쪽부터)마크헬츠 이승민 대표, 뮌헨공과대학교...
2026-03-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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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초고령사회 진입과 일반의약...
[사설] 한국약업사(韓國藥業史) 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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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유전자치료 혁신" 마크헬츠, 디지털 CGT CDMO 제조소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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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유전자치료 혁신" 마크헬츠, 디지털 CGT CDMO 제조소 개소
AI 기반 AAV 벡터 설계·생산 인프라·공정 최적화 통합 독일 뮌헨공과대 공동연구·서울성모병원 협력해 임상 확장 한국·독일 시작으로 일본·미국 진출…글로벌 CDMO 사업 확대 추진
권혁진 기자
입력 2026-03-23 06:00
수정
마크헬츠가 22일 서울 송파구 ‘마크헬츠 디지털 CGT CDMO 제조소’ 개소식을 개최했다.©약업신문=권혁진 기자(왼쪽부터)마크헬츠 이승민 대표, 뮌헨공과대학교 크리스티안 쿠팟 심장내과 교수.©약업신문=권혁진 기자마크헬츠가 AAV(adeno-associated virus) 기반 유전자치료제 개발과 AI 기반 바이오 생산 자동화 플랫폼을 결합한 제조소를 개소했다. 연구개발 중심 바이오텍을 넘어 설계부터 생산, 공정 최적화까지 통합하는 원스톱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 진출에 나선다는 계획이다.마크헬츠는 22일 서울 송파구 회사 본사 및 제조소에서 ‘마크헬츠 디지털 CGT CDMO 제조소’ 개소식을 개최하고, 향후 사업 방향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공개했다. 마크헬츠는 AAV 기반 유전자치료제 연구개발 기업으로, 혈관 내피 표적 기술과 AI 기반 공정 분석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온라인을 통해 벡터 설계부터 생산·공급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마크헬츠가 주목받는 기업인 만큼, 행사에는 생명과학 및 AI 분야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독일 뮌헨공과대학교(TUM) 병원 크리스티안 쿠팟 교수를 비롯해 제이씨바이오 유재찬 대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이승은 박사, 박준모 전 무신사 대표, 칼리시 최재문 대표, 대현테크 김정현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외에도 LG CNS, 싸토리우스코리아, 싸이티바 등 관련 기업 관계자들이 자리해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이승민 대표는 개회사를 통해 회사의 성장 전략을 제시했다. 그는 “회사는 설립 이후 약 5년간 연구개발과 생산 기반을 축적해 왔으며, 올해를 기점으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바이러스 벡터 설계부터 생산 인프라, AI 기반 자동화 기술을 통합한 구조를 바탕으로 글로벌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라며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출발이 아니라 글로벌 바이오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중요한 이정표”라고 강조했다.마크헬츠는 기존 유전자치료제 개발 기업과 달리 제조 방식 자체의 혁신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대표는 “마크헬츠는 AAV 기반 치료제를 어떻게 자동화하고 AI와 결합해 생산할 것인지에 집중하는 회사”라며 “GMP 전단계부터 반자동화, 완전자동화까지 3단계 제조 시스템을 구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실제 제조소는 중앙 제어 로봇이 복수의 생산 공간을 통합 관리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작업자 개입을 최소화하고 공정 일관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생산 효율성과 유연성을 함께 확보한다는 전략이다.마크헬츠는 이 시스템을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 공정 최적화를 추진한다. 반복 생산 데이터를 축적해 최적 공정을 도출하고, 이를 다시 생산에 반영하는 피드백 기반 자동화 구조다. 회사는 2027년까지 데이터 기반 생산 체계를 완성하고, 이후 GMP 단계로 확장할 계획이다.사업 구조는 AAV 벡터 설계, 생산 인프라, AI 자동화의 세 축으로 구성된다. 독일 연구진과 AAV 벡터 설계를 공동 수행하고, 서울성모병원과 심혈관·대사질환 적용 연구를 추진한다. 여기에 로봇 기반 자동화 공정 개발도 병행하고 있다.글로벌 공동연구를 통한 기술 확장 가능성도 부각됐다. 독일 심혈관 유전자치료 권위자인 크리스티안 쿠팟 교수(뮌헨공과대학교병원 심장내과)는 “이승민 대표는 연구자 시절 AAV 벡터를 기반으로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내피세포 표적화 연구를 수행하며 뛰어난 과학적 성과를 보여준 인물”이라며 “학계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을 설립해 실제 환자에게 치료를 전달하는 단계로 나아간 점이 매우 인상적”이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이번 협력을 통해 기초 연구를 임상으로 연결하는 트랜슬레이셔널 연구가 본격화될 것이며, 향후 심혈관 질환 환자 치료에서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산업적 관점에서는 생산 역량의 중요성이 강조됐다. 제이씨바이오 유재찬 대표는 “바이오 산업은 기술 자체보다 이를 실제 환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생산 역량이 핵심”이라며 “마크헬츠가 추진하는 AI 기반 AAV 유전자치료제 자동화 생산 플랫폼은 산업 방향성과 맞닿아 있는 전략”이라고 평가했다.법률 자문을 맡고 있는 정근규 변호사는 사업의 본질적 경쟁력을 짚었다. 그는 “세부 기술을 모두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본질을 보면 방향성과 가능성은 판단할 수 있다”며 “자동차도 결국 성능이라는 본질이 기준이 되듯, 독일에서 인정받은 마크헬츠 기술은 분명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전했다.마크헬츠는 독일 협력 프로젝트를 통해 이미 해외 매출 기반을 확보했다. 이를 발판으로 일본과 미국 등 추가 글로벌 진출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 매출은 45억원 수준으로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승민 대표는 “지난 5년간 ‘0에서 1’을 만든 단계였다면, 이제는 한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과를 증명하는 단계로 나아갈 것”이라며 “더 이상 추격자가 아닌 선도자로 자리 잡겠다”고 밝혔다.‘마크헬츠 디지털 CGT CDMO 제조소’ 현장.©약업신문=권혁진 기자‘마크헬츠 디지털 CGT CDMO 제조소’ 현장.©약업신문=권혁진 기자‘마크헬츠 디지털 CGT CDMO 제조소’ 현장.©약업신문=권혁진 기자AAV 벡터 설계 및 제조 공정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최적의 생산 조건을 도출하고, 배치 운영과 품질관리를 자동화하는 자체 개발 버티컬 AI 기반 제조 자동화 로봇 ‘Dr.MAAV(닥터 마브)와 마크헬츠 유전자치료제 관련 제품 키트.©약업신문=권혁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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