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청이 처음으로 실시한 연구직 과장 직위공모 결과 서경원 보건연구관이 기관계용의약품과장에 임명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연구직공무원 인사발령을 단행하고 김혜수 前과장의 연수로 공석이 된 의약품평가부 기관계용의약품과장에 서경원 연구관을 임명했다고 15일 밝혔다.
식약청은 이번 기관계용의약품과장직을 처음으로 직위공모 한바 있으며, 연구직 과장 직위공모자 접수결과 5명이 접수한바 있다.
이에 식약청은 이들을 대상으로 5인 이내로 선발위원회를 구성하여 응모자에 대한 면접을 실시하는 한편, 전문성, 리더쉽, 문제해결 능력, 조직관리 능력, 협상 및 조정능력 등 평가를 거쳐 식약청장이 최종 임명했다.
기관계용의약품과장은 △의약품 허가를 위한 안전성·유효성 및 기준·시험방법 심사 △임상시험계획서 및 임상시험, 가교자료의 평가 △원료의약품신고(DMF)를 위한 의약품 원료평가 △GCP, GLP, GMP, DMF 실태조사를 통한 의약품 평가 △의약품 등 안전성·유효성 심사에 관한 규정 등 관련규정의 제·개정 △의약품평가관련 조사연구사업 수행 등의 업무를 담당한다.
식약청에서는 앞으로 연구직 등의 결원직위 발생시 내 외부 직위공모를 확대하여 인적자원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