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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온스, 안구건조증 신약 'HUC1-394' 임상 2상 IND 승인
휴온스가 새로운 기전의 안구건조증 신약 개발을 위한 후속 임상에 들어섰다.휴온스(대표 송수영)는 지난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구건조증 치료 신약...
2026-03-12 08:36
랜딩인터내셔널, Ulta와 협력…미국 ‘K-웰니스’ 진출 지원 확대
글로벌 K-뷰티 유통사 랜딩인터내셔널(Landing International)은 미국 유통 체인 울타뷰티(Ulta Beauty)와 협력해 K-웰니스 브랜드의 미국 시장 진출 지원을 ...
2026-03-12 07:43
듀이트리, 남성 모공·피지 고민 겨냥 ‘맨즈 올인원·선스틱’ 출시
스킨케어 브랜드 듀이트리는 번들거림과 넓어진 모공으로 고민하는 남성을 위한 ‘AC 딥 맨즈 카밍 포어 올인원’과 ‘AC 딥 카밍 포어 선스틱’을 출시했다고 12...
2026-03-12 07:34
애브비 ‘ABBV-295’ 13주 체중 최대 9.73% ↓
애브비社가 임상 1상 ‘GUC17-01 시험’의 다양한 용량상승(MAD) 시험부문에서 도출된 긍정적인 주요결과들을 9일 공개했다.이 시험은 장기지속형 ...
2026-03-12 06:00
글로벌 제약바이오, 트럼프발 관세 파고 속 '비만약·AI'가 지도 바꾼다
그래픽. ©약업신문=김홍식 기자2026년 글로벌 제약바이오 시장은 단순한 산업 성장을 넘어 '경제 안보'와 '기술 패권'이 소용돌이치는 거대한 전환점에 서 있...
2026-03-12 06:00
유통 승부처 달라졌다…AI 물류·초저가·속도 경쟁 부상
AI와 물류 혁신, 초저가와 빠른 배송 경쟁이 맞물리면서 유통 산업의 판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 국내 기업들도 판매 중심 전략에서 벗어나 새로운 경쟁 질서...
2026-03-12 06:00
데이터로 뚫는 해외 시장, 2026 패션·뷰티 필승 전략
이커머스 확장·물류 혁신 등으로 국가 간 소비 시장 장벽이 허물어지면서 해외 시장 진출은 브랜드의 생존을 결정짓는 필수 과제가 됐다. 하지만 현지 시장에...
2026-03-12 06:00
[기업분석] 신세계인터내셔날 2025년 영업손실 115억 기록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6년 3월 감사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2025년 자기자본이익률(ROE)은 0.51%로 집계됐다. 전기(이하 1~9월) 0.27% 대비 ...
2026-03-12 06:00
MRI 조영제 시장 뒤흔들 '인벤테라' 코스닥 도전…"3상 막바지·부작용 극복"
인벤테라 리드 파이프라인인 근골격계 질환 특화 MRI 조영제 ‘INV-002’가 빠르면 올해 상반기 임상 3상 완료를 앞두고 있다.©DALL-E기존 MRI 조영제 부작용과...
2026-03-12 06:00
SK케미칼, 골관절염 치료제 ‘조인스’ 고용량 300mg 출시
SK케미칼이 출시한 골관절염 치료제 ‘조인스에프정 300mg’ 제품. 사진제공=SK케미칼SK케미칼이 천연물 의약품 ‘조인스’의 고용량 라인업을 새롭게 선보였다. ...
2026-03-11 19:57
다림티센, 알부민 기반 조직접착제 ‘바이오씰’ 출시
의료기기 및 콜라겐 제재 바이오재생 전문기업 다림티센이 외과 수술 부위 보강을 위한 조직접착제 제품을 새롭게 선보이며 제품 포트폴리오를 확대했다.다림...
2026-03-11 19:25
美, 가정 99.8% 지난해 최소 1회 제과류 구입
지난해 미국에서 제과류가 550억 달러의 매출액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워싱턴 D.C.에 본부를 두고 있는 전미 제과협회(NCA)는 10일 공개한 ‘2026년...
2026-03-11 16:57
종근당,의약품 등 시험·검사·분석 수탁업 진출
종근당이 의약품 등 시험·검사·분석 수탁업에 진출한다.11일 종근당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3월 26일 충정로 본사에서 열리는 정기주주총회에서 ...
2026-03-11 16:17
유바이오로직스, 6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소각 추진
백신 전문기업 유바이오로직스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6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을 추진한다.유바이오로직스는 오는 3월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 ‘자...
2026-03-11 16:01
"의료비의 20.5%가 약값"…약가제도 개편 필요성 제기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한국의 국민의료비에서 약제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OECD 평균보다 크게 높아 약가제도 개편을 통한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가 ...
2026-03-11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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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톡스, 개발본부 총괄에 이태상 상무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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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훈 박사의 건강한 성형이야기
[사설] 초읽기 들어간 대선정국, 보...
[사설] 초고령사회 진입과 일반의약...
[사설] 한국약업사(韓國藥業史) 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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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도전과 실패를 반복하며 얻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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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종원의 커튼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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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의 20.5%가 약값"…약가제도 개편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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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의 20.5%가 약값"…약가제도 개편 필요성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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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비의 20.5%가 약값"…약가제도 개편 필요성 제기
국회 토론회 "한국 약제비 OECD 평균보다 높아…건보 재정 지속가능성 위협" 제네릭 가격 구조·상품명 처방 문제 지적…성분명 처방 확대 등 제도개선 제안
전하연 기자
입력 2026-03-11 14:51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한국의 국민의료비에서 약제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OECD 평균보다 크게 높아 약가제도 개편을 통한 건강보험 재정의 지속가능성 확보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더불어민주당 남인순·이수진·서영석·장종태·김윤 국회의원과 무상의료운동본부, 좋은공공병원만들기운동본부가 공동 주최하고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이 주관한 ‘약가제도 개편을 통한 건강보험재정 지속가능성 확보’ 국회 토론회가 11일 국회 제8간담회실에서 개최됐다.이날 토론회에서는 한국의 약제비 구조가 OECD 주요 국가와 비교해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으며, 현행 약가 제도가 약제비 지출 증가와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키우고 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발제에 나선 나영균 배재대학교 보건의료복지학과 교수와 정형준 원진녹색병원 대표원장은 OECD 통계를 인용해 한국의 국민의료비 중 약제비 비중이 20.5%로 OECD 평균 14.4%보다 크게 높다고 설명했다. 이는 영국(11.8%), 프랑스(13.1%), 독일(14.3%), 일본(16.3%) 등 주요 국가와 비교해도 높은 수준이라는 지적이다.특히 한국의 약품비 지출은 2011년 13.1조 원에서 2024년 27조 원으로 두 배 이상 증가했으며, 같은 기간 노인 약품비 비중도 51.7%로 처음으로 50%를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약품비 증가율 또한 2023년 기준 8.5%로 총진료비 증가율(4.7%)보다 약 두 배 높아 건강보험 재정 부담을 확대시키는 요인으로 지목됐다.발제자들은 한국의 약가 구조가 제네릭 의약품 가격 경쟁을 제한하는 구조라는 점도 문제로 지적했다. 현재 한국은 오리지널 의약품 특허가 만료되면 최초 등재되는 제네릭 가격을 오리지널 대비 53.55% 수준으로 산정하는 구조가 유지되고 있는데, 이 가격이 사실상 하한선으로 작용하면서 가격 인하 경쟁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이다.이와 관련해 미국과 유럽에서는 제네릭 진입 이후 가격 경쟁을 통해 약가가 오리지널의 10~20% 수준까지 하락하는 시장 구조가 작동하는 반면, 한국은 가격 경쟁이 제한돼 제네릭 사용이 늘어도 약제비 절감 효과가 크지 않다는 분석이 제시됐다.또한 우리나라의 대체조제율이 0.79% 수준으로 미국(91%) 등 주요 국가에 비해 매우 낮은 것도 약제비 구조의 비효율성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의사가 성분명이 아닌 특정 상품명으로 처방하는 구조로 인해 약사가 동일 성분의 저가 의약품으로 교체하기 어려운 제도적 환경이 형성돼 있다는 것이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약제비 지출 구조 개선을 위해 성분명 처방 확대와 제네릭 가격 경쟁 유도, 건강보험 재정 중심의 약가 정책 강화 등이 필요하다는 제안도 제시됐다.발제자들은 특히 품절 의약품 등에 대해 국제일반명(INN)을 기반으로 한 성분명 처방 시범사업을 도입하고, 비대면 진료 상황에서는 성분명 처방을 의무화하는 방안 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아울러 건강보험 재정 관리 측면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신약 등재와 제네릭 약가 계약 과정에서 보다 중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방향으로 약가 정책 체계를 재정비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한편 이날 토론회는 김준현 건강정책참여연구소 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약가 정책과 건강보험 재정 구조 개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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